여의도 핫플레이스 남현범 사진전
여의도 핫플레이스 남현범 사진전
  • 류경민
  • 승인 2017.05.02 0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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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서 피크닉만 할래?' 남현범 사진전'도 보러가자

 

요즘 날씨도 좋아지고 한강에 피크닉 많이 가시죠? 근데 피크닉만 가면 나온게 좀 아깝지 않으세요? 그럼 여의도 한강공원과 가까운 63빌딩에서 진행되고 있는 ‘남현범 사진전’ 을 소개해드립니다.

 

 

 

 

혹시 남작가라고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남현범은 우리나라의 젊은 스트릿패션 사진작가에요. 남현범은 패션전공자도, 사진전공자도 아니기 때문에 기존에 얽메이지 않고 다양한 사진들을 담아낸답니다

 

 

 

 

이 전시는 총 다섯 파트로 나눠져 있는데요. 그 첫번째 파트 ‘패션 위크 모먼트’ 입니다. 서울패션위크가 진행되면 DDP에 우리나라 패피들이 다 모이듯 세계 4대 패션위크에도 많은 패피들이 모인답니다그 곳에서 남현범이 찍은 패피들을 보도록해요.

 

 

 

 

두번째 파트, ‘룩 굿’

신경 쓴 옷차림, 좋아보이는 모습이 아닌 개성있는 스타일을 가리켜 룩 굿이라고 표현했는데요. 어떤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지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는 파트입니다.

 

 

 

 

세번째 파트, ‘신체 일부’

남현범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찍은 사진들을 모아둔 파트에요. 저는 첫번째 사진의 제목을 보고서야 저 남자의 손톱이 흰색이라는 것을 알았답니다. 이 파트에서는 같이 전시를 보러간 친구, 연인은 어떤 부분을 매력적으로 보았는지 얘기해 보는 건 어떨까요?

 

 

 

 

네번째 파트, ‘우먼 트랜드’

남현범은 거리에서 촬영을 하며 이전에는 사회의 미적 기준에 맞추던 여성들의 변화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나이가 들며 생긴 주름을 그대로 노출시킨 여성이라든지, 커리어우먼으로서 여성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요.

 

 

 

 

마지막, ‘아카이브룸’

이번 전시는 남현범이 이전에 사용하던 DSLR이 아닌 필름카페라로 지난 2년 동안 찍은 사진들을 전시한 전시회에요. 아카이브룸에선 네거티브 필름이미지를 모아뒀는데 앞의 네 파트에서 마음에 들었던 사진을 찾아보고, 같은 장면을 찍은 사진 중 어떤 사진이 셀렉(select)되었는지 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이 티켓에는 63빌딩 전망대에 들어가는 비용까지 포함되어 있어요. 한 눈에 서울시내를 다 볼 수 있답니다. 다만, 주변이 통유리로 되어있고 사진은 유리액자 속에 있어서 낮에 가면 유리에 반사되는 빛 때문에 관람하는데 좀 불편함이 있어요.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관람가능하니까 해가 진 후에 가시는 걸 추천해요. 밤에 가면 서울의 야경도 볼 수 있겠죠? 매표 마감은 9시 반까지!  피크닉 후에 ‘남현범 사진전’도 보고 스타일리쉬해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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