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볼만한곳, 요즘 뜨는 부산 여름 핫플레이스 5곳
부산 가볼만한곳, 요즘 뜨는 부산 여름 핫플레이스 5곳
  • 내일뭐하지
  • 승인 2019.07.11 12: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하면 여름 여행이지!
올여름 꼭 가야하는 스팟 5곳

여름이 시작되면 날씨만큼이나 뜨겁게 사랑받는 여행지 ‘부산’. 바다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부산이 좋은 에디터지만 그 어느 때보다 부산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계절은 바로 여름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해수욕장인 해운대도 좋지만 해운대 외에도 여름 부산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들을 무척이나 많은데요. 바라보기만 해도 시원한 기분이 드는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한 에어컨 바람맞으며 커피 마시는 일도 즐겁고요. 여름이 기다려지는 스포츠인 서핑도, 멋진 건물 안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만나는 일도 모두 즐거운 부산. 그럼 지금부터 에디터와 함께 짧은 부산 여행 맛보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의 숨겨진 일몰포인트
다대포 해수욕장

부산의 끝자락, 사하구 다대동에 위치하고 있는 다대포 해수욕장. 해운대나 광안리, 송정에 비하면 아직 덜 알려진 곳이지만 지하철역이 생기고 나서 더욱 인기 있는 부산의 여행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다대포라는 이름은 '크고 넓은 포구'라는 뜻인데요! 이름에 걸맞게 드넓은 모래사장과 함께 펼쳐진 바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수욕장 한 편에는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걷기에도 무척 좋습니다. 특히 이곳은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부산 가볼만한곳인데요. 핑크빛 하늘이 바다에까지 물들어 황홀한 일몰을 선사한답니다. 아직 모르는 분들이 있다면 부산의 일몰은 다대포라는 점, 기억해주세요!

Editor's tip
다대포 해수욕장은 서퍼들이 많이 모이는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보다 한가하게 서핑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다대포 해수욕장역 인근에는 서핑샵도 위치해 있답니다.

주소 : 부산 사하구 다대동


해수욕장 뷰가 한 눈에!
카페 '뱅가'

오래도록 다대표해수욕장 앞을 지키고 있는 카페 '뱅가'를 소개할게요. 에디터가 처음 다대포에 방문했을 때, 부산 친구의 소개로 들린 게 인연이 되어 부산에 갈 때마다 항상 방문하는 부산 가볼만한곳입니다. 요즘 생겨난 카페들처럼 세련되고 화려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큰 창 너머 보이는 바다만으로도 위안이 되는 카페로 소개하고 싶어요. 마치 영화 속에 등장하는 바다마을 속 카페처럼 잔잔한 느낌이 묻어나는 곳입니다.

카페는 1, 2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좌석이 많은 편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좋은 자리는 창문 앞자리겠지요? 바다가 바로 보이는 좌석에 자리를 잡고 앉아 드넓은 바다 풍경을 바라보는 일. 햇빛 사이로 반짝이는 바다와 따뜻한 커피 한 잔이면 다대포를 한가득 담아내기 충분하답니다!

주소 : 부산 사하구 몰운대2길 9
영업시간 : 매일 11:00 - 23:00 / 월요일 휴무공휴일은 정상영업
메뉴 : 아메리카노 4,300


기장 아난티코브
서점 ‘이터널 저니’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호텔 기장 아난티코브. 호텔을 이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이곳을 그냥 지나치시면 안 된다는 사실! 카페, 레스토랑 등이 위치한 아난티타운 내 가장 큰 규모의 북카페가 위치해 있는데요. 아난티코브 지하 2층에는 500평 규모의 북카페 ‘이터널 저니’가 있답니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시선을 끄는 큐레이션까지 완벽한 곳입니다.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많고, 코끝에 감도는 새 책 냄새로 행복한 곳 덕분에 부산 사람들이 너무도 부러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마음이 풍성해질 ‘이터널 저니’. 이곳에서는 매달 밤새 책을 읽을 수 있는 심야책방, 북토크, 책모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맞는다면 참여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ditor's tip
아난티코브 앞 바다를 바라보며 산책로를 걸어보세요! 좀 더 바다 가까이 다가가 부산의 시원한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소 : 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68-31
영업시간 : 평일 10:00~21:00 / 주말 09:00~21:00 


꾸준히 사랑받는 핫플레이스
기장 카페 웨이브온 

오픈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기장 카페 ‘웨이브온’입니다. 이곳이 처음 오픈했을 때 SNS에서 수많은 인증샷을 볼 수 있었는데요! 부산에 사는 친구가 꼭 데려가고 싶다며 얼른 부산 내려오라고 성화였답니다.  웨이브온 커피는 ‘바다, 그리고 파도 위의 휴식’ 을 슬로건으로 하는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건축가 곽희수씨가 설계하였으며 국제 건축상을 수상한 건물로 독특한 인테리어와 자연의 조화를 이룬 곳입니다. 카페 밖으로 나가면 시원한 바다를 가까이에서 마주할 수 있는데요. 투명한 유리로 둘러싸인 공간은 웨이브온의 포토존으로 꼭 바다에 떠있는 듯한 기분의 사진을 남기실 수도 있답니다. 

주소 : 부산 기장군 장안읍 해맞이로 286
영업시간 : 매일 11:00 - 24:00
메뉴 : 아메리카노 5,500

Editor's tip
지역상으로는 울산이지만 부산 기장에서 출발하면 차로 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울산 ‘간절곶’도 추천해요.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울산 간절곶은 드넓게 펼쳐진 바다와 초록 빛깔 잔디밭이 펼쳐진 곳으로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빨간 등대와 큰 우체통을 찾아보는 것도 간절곶을 더욱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주소 : 울산 울주군 서생면


요즘 핫한 헌팅 메카!
민락수변공원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차로 1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는 민락수변공원. 이곳은 요즘 해운대, 광안리 못지 않은 헌팅의 메카입니다. 아름다운 광안대교의 모습을 보다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이곳! 민락수변공원에 도착하면 스탠드에 돗자리를 깔고 줄지어 앉아있는 사람들이 진풍경을 이루고 있는데요. 어딘가에서 흘러 오는 음악과 왁자지껄한 수다 소리, 파도소리에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이랍니다.
바로 앞에는 회센터를 비롯해 닭강정, 떡볶이, 김치전 등을 파는 가게들이 줄지어 있는데요. 먹고 싶은 술과 안주를 구매한 후, 비어있는 공간을 찾아 슬며시 끼어 앉아보세요. 한잔, 두잔 술이 넘어가고 아름다운 광안대교의 모습에 절로 취하게 될테니까요!

주소 :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361 민락공원


떠나요, 부산 바캉스

짭쪼름한 바다 냄새 맡으며 모래사장을 거닐고, 아늑한 공간에서 휴식도 취하고, 반짝이는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먹는 회 한 점까지. 올 여름 부산으로 떠난다면 취향저격 핫플만 골라 코스에 넣어보세요. 바캉스가 더욱 특별해질걸요?

사진 : 에디터 소장사진, 웨이브온커피 인스타그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