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 명소, 오션뷰로 시작하는 2019년 호텔 패키지 3곳
해돋이 명소, 오션뷰로 시작하는 2019년 호텔 패키지 3곳
  • 내일뭐하지
  • 승인 2018.12.2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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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진정한 해돋이 명소라구?
(강릉, 속초)

연시를 앞두고 있는 지금, 이 묘한 떨림은 가만히 품고 있는 것이 불가능할 지경인데요. 올해의 후회를 털어버린 다는 의미로, 다가오는 2019년을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로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 건 에디터만의 생각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해돋이 보러 마음 단단히 먹고 동쪽으로 출발! 했지만 막상 그 곳에서 자그마한 해가 뜨고 지는 것을 보면 실망이 뒤따를 수 있다는 사실 주의하세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뭐?! 바로 따뜻한 이불 속에서 나른한 공기와 함께 해돋이를 보는 것 아닐까요? 해돋이 명소, 호텔패키지 3곳과 더불어 주변 여행지를 둘러 보며 올 한해는 따뜻한 한 해 만들어 보세요. 

 

출렁이는 저것은 바다인가요 천국인가요?
강릉 ‘씨마크’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건축가의 솜씨 때문일까요? 해돋이 명소 씨마크는 굳이 호텔, 펜션 천국 강릉으로 국한 짓지 않아도 국내에서 손 꼽히는 고급 숙박 업체입니다. 이 곳은 강릉하면 떠오르는 유명 여행지를 손쉽게 둘러볼 수 있는 아주 접근성 좋은 위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강릉의 심장인 경포대가 차로 5분 거리이고 오죽헌이 10분 거리입니다. 또한 해돋이 명소 호텔로 특히나 유명하여 동해 바다 뷰를 배경으로 신년에 룸 안에서 해돋이를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12월 1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 Winter Gourmet & Cuisine 패키지를 진행합니다. 겨울 철 신선한 식자재를 활용한 코스 요리와 뱅쇼, 석식 뷔페, 무제한 하우스 와인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디럭스를 객실로 쓰게 되고 객실 내 미니바, 어메니티, 키즈 클럽, 더 라이브러리, 사우나가 추가적인 혜택 사항입니다. 동해의 시린 바람을 눈으로 감상하며 2019년의 시작을 산틋하게 끊어보세요.

 

인근 명소 Editor’s Pick

'테라로사 커피공장’

철제의 빈티지한 외관을 자랑하는 테라로사 커피 공장은 마치 양철 로봇을 연상 시키는 메르헨 스러운 구석이 있습니다. 호텔 패키지를 충분히 즐기시고 예쁜 바다까지 눈에 담았다면 잠시 쉬어 갈 겸 휴식과 아티스틱함이 공존하는 테라로사 커피공장으로 발걸음하는 건 어떨까요? 베이커리와 커피를 취급하는 이 곳은 중세 시대 성인 듯 넓직한 매력이 있습을 하고 있습니다. 커피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곳이니 만큼 맛은 물론이고 직접 원두를 사갈 수 있습니다.

문의: 033-648-2760
주소: 강원 강릉시 구정면 현천길 7
시간: 매일 09:00 - 21:00 Last order 20:30
가격: 아메리카노 클래식 hot 4,500원 / 아메리카노 클래식 ice 5,000원 / 카페라테 hot 5,000원
홈페이지: http://www.terarosa.com/

 

Editor’s TIP

패키지는 프리미엄 디럭스 객실 2인 기준이며 객실 업그레이드나 인원 추가, 침구 엑스트라베드 추가 시 별도의 추가 비용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2019년 1월 1일 일출 예상 시간: 07:40 / 일몰 시간: 17:16
성급: 5성급
패키지 가격: 510,000원~
주소: 강원도 강릉시 해안로 406번길 2 씨마크 호텔
전화번호: 033-650-7000
이용시간: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2:00
홈페이지: http://www.seamarqhotel.com/

 

이불 안에서 맞이하는 새해
속초 ‘마레몬스 호텔’

강원 영동 지역에 위치한 속초 마레몬스 호텔은 바다가 훤히 보이는 전망 객실에 레스토랑, 스파, 밴드 라이브 공연, 스카이 라운지를 갖추고 호텔입니다. 속초고속버스터미널에서 차로 15분 남짓의 거리라 고속 버스로 온 사람들도 쉽게 찾아 올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 관광지로는 도보 10분 거리에 설악해맞이공원, 대포항이 있어 각종 풍부한 먹거리와 데이트 코스가 즐비합니다. 또한 2인 기준의 조식 포함 호텔 패키지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부부가 잠시 짬을 내어 여행을 오거나 커플 데이트 등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곳의 내부는 피트니스 센터와 스파, 가라오케 등이며 비즈니스 고객들을 위한 미팅룸도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총 148개의 객실 중 134개의 객실에서 오션 뷰를 감상할 수 있으니 늦었다고 아차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션뷰와 해돋이, 스카이 라운지, 단어만 들어도 설레는 객체들을 모두 한번에 만나 보세요.

 

인근 명소 Editor’s Pick

‘소호 259 호스텔’
 

속초시외버스터미널 바로 뒤 편에 보이는 소호 259 호스텔은 단순 게스트 하우스 개념이라 보기에는 너무 많은 것들을 담고 있습니다.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소호갤러리와 여행 책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독립 서점 소호 책방, 숙박객들에게는 무조건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분위기 좋은 펍, 타로 가게, 야외 휴식처 등 입니다. 낯설지만 세포 하나하나가 눈을 뜨는 여행의 묘미는 이 곳, 소호 259 호스텔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럭셔리하게 힐링했다면 이곳에서는 보물 찾기를 하는 듯한 다이나믹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문의: 010-2047-0259
주소: 강원 속초시 수복로 259번길 11
페이스북: http://soho259hostel.modoo.at/

 

Editor’s TIP

호텔 프런트 데스크에서 세탁 및 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야외 주차장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주차 문제를 고민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2019년 1월 1일 일출 시간: 07:42 / 일몰 시간: 17:16
성급: 4성급
가격: 12/31일 기준 401,000원~
주소: 강원도 속초시 동해대로 3705
전화번호: 033-60-7000 
홈페이지: http://www.hotelmaremons.com/

 

바다가 들려
강릉 ‘탑스텐 호텔’

금진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강릉 탑스텐 호텔은 강릉역에서 40분-5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인근에 대표적인 해돋이 명소 정동진이 있어 해돋이를 목적으로 강릉 여행을 왔다면 단연 추천 할만한 곳입니다. 24시간 풀 가동되는 프런트 데스크와 컨시어지 서비스, 코인 넣고 움직이는 세탁기, 비즈니스 센터, 피트니스 센터 등 객 손님에게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온천과 아쿠아파크, 노래방, 키즈존, VR 체험장도 마련되어 있어 동적인 오락 타임도 가능하답니다.
탑스텐에서는 2019년 새해 맞이 호텔 패키지 및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꼭 호텔 이용객이 아니더라도 호텔 6층을 개방하여 해돋이도 보고 떡국도 먹는 일종의 소소한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해돋이 이벤트이기 때문에 07:30분부터 08:30시까지 딱 한 시간만 진행하니 잠시 들려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6층, 조각공원이라는 점 잊지 마세요!

 

인근 명소 Editor’s Pick

‘월화거리’

월화거리는 강릉에 KTX가 생기면서 철도가 지중화 되었고 폐철도 부지에 상권이 들어선 것이 이 시작이었습니다. 월화거리가 품고 있는 설화 자체가 러브 스토리이기 때문에 무드를 잡고 싶은 연인이라면, 사랑 이야기로 화제거리를 잡아 묘한 분위기 연출이 필요한 두번째 데이트라면 필수 코스입니다. 인근에는 재래시장이 주말에는 버스킹 공연이 주말에 플랜이 있다면 강릉 시청 페이스북을 둘러 보는 것도 시간을 짜임새 있는 쓰는 꿀팁입니다. 

주소: 강원도 강릉시 경강로 2111

 

Editor’s TIP

15층 스카이 라운지에서는 칵테일을 비롯하여 다양한 음료와 간단한 식사가 제공됩니다.

2019년 1월 1일 일출 예상 시간: 07:40 / 일몰 시간: 17:16
성급: 특급호텔
가격: 1박 트윈룸 기준 1118,800원~
주소: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헌화로 455-34
이용시간: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전화번호 033-530-4800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hoteltopsten
홈페이지: http://www.hotel-topsten.co.kr

 

덜덜 떨면서 보는 해돋이, 무슨 의미가 있담?!

일과 사랑을 모두 쟁취하는 멋쟁이 드라마 주인공들처럼 따뜻함과 아름다운 광경 둘 중 하나라도 포기하지 않는 2019년의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 해돋이 명소 호텔 패키지 3곳, 인근 여행지들에 발자국을 찍어보세요. 봄은 여러분들의 작은 온기가 모이고 모여 시작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사진: 에디터 소장 사진, 강릉 씨마크, 속초 마레몬스 호텔, 강릉 탑스텐 호텔, 소호 259 호스텔, 월화거리, 테라로사 커피공장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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