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박 3일 여행코스, 꼭 가야 할 명소 다섯 군데
부산 2박 3일 여행코스, 꼭 가야 할 명소 다섯 군데
  • 내일뭐하지
  • 승인 2018.02.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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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행족들의 인기 여행지!

혼행족들의 인기여행지로 언제나 사랑받고 있는 부산. 바다와 도시를 모두 볼 수 있고 편리한 교통에 좋은 치안까지 완벽해 갈수록 관광객이 늘고 있는데요. 특히 부산으로 들어오는 항공, 크루즈, 고속 열차들이 많아져 외국인 관광객들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오늘 내일뭐하지가 꼭 가야 할 명소를 소개해드릴 텐데요. 부산 2박 3일 여행코스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놓치지 말아주세요.

 

부산 2박 3일 여행코스
꼭 가야 할 명소 BEST 5

 

1일차 : 해운대 마린시티와 누리마루호
야경의 끝판왕! 

해운대 마린시티는 부산의 야경 명소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해운대에서 해운대 요트경기장 방면으로 걷다보면 나타나는 초고층 아파트에서 나오는 불빛 때문에 해외에 온 듯한 느낌을 절로 느끼게 합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어도 멋스러운 사진을 건질 수 있지만 DSLR로 찍으면 더욱 이국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건질 수 있는데요. 셔터스피드를 늘려 마린시티의 불빛을 한 폭의 그림으로 담아보시길 바랄게요.


부산의 명물이 된 '누리마루 호'는 부산항에서 유일하게 부산항 대교 아래를 지나가는 크루즈에요. 특히 오후 7시 탑승하는 누리마루호는 부산항 대교와 국립 해양 박물관의 야경을 여러 방향에서 볼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답니다. 바닷가 근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뱃모양이 아닌 닻이 달려있기 때문에 만화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는데요. 유명 만화 '원피스'의 루피처럼 바다를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문의 : 051-463-7680
크루즈 비용 : 성인 19,500원 / 어린이 12,000원

 

2일차 오전 : 젖병등대 & 야구등대
바다 하면 등대지!

부산 2박 3일 여행코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스는 등대입니다. 아름다운 해변을 따라 해안 풍경이 펼쳐진 부산에서 꼭 봐야 할 명물 중 하나이기 때문이에요. 특히 기장지역엔 각양각색의 등대가 늘어서 있는데요. 기장군 대변리 서암마을 방파제에 세워진 젖병등대는 재미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어요. 등대 표면에 조각된 아이의 손과 발에 손발을 맞추고 기도하면 '꿈' 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인데요. 아이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를 했기 때문에 꿈이 이루어지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

부산엔 야구도 참 유명한데요. 기장 칠암에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야구 우승을 기념해 세운 야구등대가 있답니다. 방망이 모양의 야구등대 역시 젖병등대 못지않게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다른 지역과 확실히 차별화된 등대 모양이 부산을 방문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네요.

 

2일차 오후 : 송도 해상 케이블카
바다 위를 거닐어보자! 

부산 송도해수욕장 앞바다를 가로지르는 길이 1.62km의 국내 최장 '송도 해상 케이블카'가 지난해 6월 개장 이후 부산으로 찾는 국내외의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9년 만에 부활한 송도 해상 케이블카는 송도를 1,000만 명이 찾는 해수욕장으로 만든 주역인데요.

송도해수욕장의 동쪽에 자리한 송림공원에서 서쪽의 암남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86m 정도의 높이에서 바다 한가운데를 지나 스릴과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어요!  

부산 2박 3일 여행코스로 좋은 송도 해상 케이블카는 에어크루즈와 크리스탈크루즈 두 개의 버전이 있는데요. 크리스탈 크루즈를 탑승하시면 발밑이 투명한 유리로 되어있기 때문에 마치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 만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그리 저렴하지 않은 가격이지만 공식 홈페이지나 인터넷에서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니 참고해보세요.

왕복으로 낮과 밤을 동시에 즐길 수도 있다는 팁까지 챙겨가시길 바래요 :)


문의 : 051-247-9900
운영시간 : 평일 오전 9시 ~ 오후 10시 / (금토 오후 11시)
에어크루즈 : 대인 15,000원 / 소인 11,000원
크리스탈크루즈 : 대인 20,000원 / 소인 15,000원 

 

3일차 오전: 달맞이고개
SNS에 올리면 난리 난다! 

언덕을 따라 카페, 미술관, 식당들이 이어져 있는 달맞이 길은 부산에 사는 현지인들도 데이트 코스로 자주 찾는 곳이랍니다. 분위기 좋은 맛집 외에 달맞이 고개를 오르며 바라보는 바다의 풍경도 덤으로 즐길 수 있어요. 해운대를 바라보면서 동백 숲,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껴보세요!

SNS 좋아요를 부르는 감각적인 식당들이 많으니 꼭 부산 2박 3일 여행코스에 추가해보세요.

 

달맞이 길 낮도 청량한 바다 때문에 멋있지만 밤엔 더욱 멋스러움이 더해지는데요. 광안대교의 아경까지 추가로 즐길 수 있답니다. 노을 진 오후에 올라가면 노을 진 하늘부터 밤 야경까지 즐길 수 있으니 저녁 식사 시간에 맞춰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문의 : 051-749-5700

 

3일차 오후&저녁: 황령산 야경
야경은 역시 산에서 봐야지!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부산 2박 3일 여행코스는 부산 도심지에 우뚝 선 황령산입니다. 황령산에서 내려다보는 아름다운 풍경은 빠듯한 일상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 힐링지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등반길에서는 임진왜란 시 거북선이 숨어있다가 왜적을 격퇴했다는 전설이 내려지는 '거북선 바위'를 만나볼 수도 있답니다 :)

 

황령산의 정상부 화려한 LED 조명의 송신탑 경관조명은 다양한 색상을 연출하는 친환경 조명으로 또 다른 즐거움도 선사하는데요. 시시각각 색이 바뀌는 송신탑과 인증샷을 남겨봐도 좋을 것 같네요. 

 

문의 : 051-665-4531

 

 

'여행'이라는 단어는 듣기만 해도 늘 설레는데요. 가볼 곳이 많아 해외의 여행객들에게도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는 부산, 오늘 소개해드린 부산 2박 3일 여행코스들 꼭 기억하셔서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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