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가볼만한곳, 지친 마음 달래줄 양평 1박2일 코스
양평 가볼만한곳, 지친 마음 달래줄 양평 1박2일 코스
  • 내일뭐하지
  • 승인 2018.02.2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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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을 원한다면 바로 이곳!

최근 일(Work)과 생활(Life)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이 인기입니다. 갑갑한 도시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삶을 즐기는 분들이 증가했기 때문인데요. 서울에서 차로 40분, 지하철로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양평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떨치러 가벼운 마음으로 떠날 수 있는 여행지 중 한 곳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내일뭐하지가 1박 2일로 떠나기 좋은 양평의 여행코스를 소개해드릴게요.

 

워라밸을 즐겨보자!
양평 가볼만한곳

 

 

첫째날
양평 두물머리

북한강과 남한강의 두 물이 합쳐지는 곳의 의미를 가진 두물머리. 두물머리는 이른 아침에 피어나는 물 안개, 강으로 늘어진 수양버들 등 강가의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한데요. 양평 가볼만한곳 중 웨딩, 영화, 광고, 드라마 촬영 명소로도 꼽힌답니다.

특히 꽁꽁 언 남한강의 모습과 설경이 어우러진 모습 때문에 겨울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여행지죠! 


문의 : 031-770-1001

 

첫째날 저녁
세미원의 LED 연꽃야경

대표적인 수생식물을 이용한 자연정화공원인 세미원은 연못 6곳에 연꽃, 수련, 창포를 심어 놓았었는데요. 여름에는 연꽃이 만개한 연못을 볼 수 있고 겨울엔 예쁜 연꽃 LED를 볼 수 있답니다. 이곳을 지나가는 한강물은 중금속과 부유물질이 거의 제거된 후 팔당댐으로 흘러들어가도록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자연을 보호하고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왔던 옛 조상들의 자연적인 철학과 환경문화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곳이랍니다. 

 

이용 시간 : 매일 09:00 - 21:00 
문의 : 031-775-1834

 

둘째날 오전
소나기마을

양평 가볼만한곳 소나기마을은 수줍은 소년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소나기의 배경지입니다. 방문하신다면 소나기의 배경 무대와 황순원 문학관을 보실 수 있을 텐데요.

소설 속 "어른들의 말이, 내일 소녀네가 양평읍으로 이사 간다는 것이다"라는 한 문장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소나기마을에서 소설 속 배경들을 직접 만나보고 추억을 되살려 보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이용 시간 :  하절기 09:30 - 18:00 / 동절기 09:30 - 17:0011월-2월 
문의 : 031-773-2299

 

둘째날 오후
들꽃수목원

남한강이 감아 도는 들꽃수목원은 강변의 정취와 꽃들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더욱이 겨울엔 깜깜한 하늘 덕에 예쁜 조명의 수목원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야생화 단지, 허브 정원, 자연생태 박물관, 식물원, 연꽃 연못이 있는 이곳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직접 식물을 보고 만져 보면서 자연을 만끽하고 들꽃과 허브의 향에 취해보세요. 

이용 시간 : 하절기  09:30 - 18:004월-11월 / 동절기 09:30 - 17:00 (매표 마감 : 마감 1시간 전)
문의 : 031-772-1800

 

둘째날 오후
용문산관광지

마지막 양평 가볼만한곳 코스인 용문산관광지는 용문산의 입구에 조성된 휴양타운입니다. 주변에 용문사, 천년은행나무, 정지국사부도및비, 용문산전투전적비 등 문화유적의 볼거리와 산나물 특유의 향을 느낄 수 있는 식당가가 즐비해있는데요. 각종 산나물을 판매하는 전통시장도 있으니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우리나라에 생존하고 있는 은행나무들 중에서 가장 크고 우람하며 오래된 1,100여 년으로 추정되는 은행나무가 있으니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문의 : 031-773-0088

 

지금까지 워라밸을 즐길 수 있는 1박2일 여행코스 양평 가볼만한곳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수도권과 접근성도 좋고 겨울에 여행하면 더욱 낭만적인 양평! 새싹이 올라오기 전 양평 겨울여행 계획을 세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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