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여행지 추천, 낭만 가득 겨울 장소 4곳
남해 여행지 추천, 낭만 가득 겨울 장소 4곳
  • 내일뭐하지
  • 승인 2018.01.09 18: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요즘같이 추운 겨울, 집에만 웅크리고 계시다면 겨울 여행지로 손꼽히는 남해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남해는 1월에도 평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지 않는 따뜻한 기온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내일뭐하지가 추천해드리는 남해 여행지 4곳을 참고하셔서 힐링을 기록하는 겨울 여행을 떠나보세요!

 


남해 여행지 추천 BEST 4

<남해 독일마을>
이국적인 분위기, 독일의 정취를 느껴보고 싶다면

외화를 벌기 위해 독일에 갔던 광부와 간호사들이 돌아와서 모여 사는 남해 독일마을은, 아름다운 바다와 주황색 지붕이 인상적인 예쁜 마을입니다. 마을 주민들은 오랫동안 독일에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독일의 문화와 예술을 알리기 위하여 마을을 꾸몄다고 해요.

남해 독일마을의 가장 큰 특징은 고요함과 풍경입니다.
마을 내부에는 함께 즐길 공간이라고는 카페 1개뿐. 다른 오락 시설이 없기 때문에 고요한 여행을 하실 수 있어요. 더불어 전기선도 땅속에 매설하여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이뤄냈답니다. 내부에 카페 1개뿐이라고 동선을 짜실 때 너무 고민하실 필요 없어요! 마을 외부 도보 5분이면 여러 식당들이 자리해 있거든요 :)


Editor's Tip!
자가용이 아닌 대중교통으로 독일마을을 방문하신다면 '이동 은점 미조'라는 푯말을 꼭 확인하세요. 해당 노선을 타셔야 독일마을 입구인 물건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독일마을 입구에서부터 정상까지는 도보로 10~15분 정도 걸려요. 경사가 심한 언덕이니, 짐이 많을 경우에는 택시를 이용하시길 추천드려요 :)

 

<보리암>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싶다면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찾았던 보리암. 
남해 금산 보리암은 우리나라 3대 관음성지로 원효대사가 창건하였고, 태조 이성계가 이곳에서 기도를 드린 후 왕위에 올랐다는 전설도 있는 역사 깊은 곳이랍니다. 아찔한 기암괴석들과 남해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보리암은 그야말로 그림 같은 풍경을 가졌죠. 남해에서도 손꼽히는 풍경 명소랍니다.


Editor's Tip!
금산 보리암은 양양 낙산사, 강화도 보문사와 함께 국내 3대 관음도량으로 꼽히는 곳입니다. 해수관음상 앞에서는 기암괴석에 올라선 보리암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으니, 들르면 꼭 인증샷 남기시길!
주차 가능하며, 이용요금은 1,000원입니다.

 

<다랭이마을>
다랭이 논과 맞닿은 푸른 바다를 감상하고 싶다면

바닷가 언덕을 따라 물결무늬를 그리며 만들어진 다랭이 논으로 유명한 다랭이 마을은, 마치 어머니가 아이를 안고 있는 형상을 한 기이하고도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계단식 논 사이사이에 작은 길이 나 있어서 산책지로도 좋고, 주변 암수바위와 몽돌해변들이 있어서 잊지 못할 풍경도 눈에 담아볼 수 있어요.

Editor's Tip!
다랭이마을은 마을 자체에서 숙박은 물론, 다양한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바다체험부터 전래놀이, 연 만들어 날리기, 소 쟁기질 체험 등 다양한 농촌체험이 가능한 곳이죠. 매 연초에는 해맞이 축제도 열리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하네요 :)

 

<바다 추천 - 남일대 해수욕장&모상개 해수욕장>
겨울 남해의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좌) 남일대 해수욕장 / (우) 모상개 해수욕장

남일대 해수욕장
일대 해수욕장은 '모래실' 이라고 불리는 곱디고운 조개껍데기 모래사장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이곳의 명물인 코끼리 바위가 해수욕장  끄트머리에 자리해 있어, 주변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감상할 수 있어요. 해양 수산부에서 실시한 해수욕장 평가에서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이 될 만큼  깨끗하고 주변 편의시설도 잘 되어 있답니다.

모상개 해수욕장
많이 알려지지 않고, 이색적이면서도 조용한 곳을 찾으시는 분들은 모상개 해수욕장을 추천해드려요!
아름다운 기안 해변과 백사장, 몽돌해변, 멀리 보이는 남해도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한적하면서도 맑고 파란 바닷물이 함께 어우러져 명관을 이룬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