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여행지 추천, 출사 떠나기 좋은 곳 5군데 모음
겨울 여행지 추천, 출사 떠나기 좋은 곳 5군데 모음
  • 내일뭐하지
  • 승인 2017.12.1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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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겨울, 가끔 눈 소식도 있고 차가운 공기에 두 볼이 시려울 때도 있지만, 적막한 풍경이 매우 아름다워 그만큼 감성도 가득 채워주는 계절인 것 같아요.
춥다고 집에만 있기엔 너무도 아까운 계절! 밖으로 나가 찰칵 찰칵 카메라에 이곳저곳 모습을 담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은 '여긴 꼭 찍어야지'하는 생각이 들 만큼 카메라를 절로 들게 하는 겨울 출사지 명소 5군데를 소개해드릴게요!

 


겨울 출사지 명소 BEST 5

<양평 두물머리>
서울 근교 출사지, 아름다운 일출을 만날 수 있는 곳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양수리 두물머리는 물 안개와 일출이 아름답기로 유명하여 겨울 출사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죠. 옛 영화가 얽혀있는 나루터와 강으로 늘어진 많은 수양버들 또한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기로 유명합니다. 때문에 웨딩촬영이나 화보, 광고, 드라마 촬영 장소로도 많이 등장하기도 하고요.

하얀 눈으로 덮인 강변의 설경과 아름다운 강의 모습은 추위도 잊게 만듭니다.
두물머리의 명물인 400년이 넘는 수령의 느티나무를 꼭 찾아보시고,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맛인 연잎 핫도그도 함께 즐긴다면 더욱 즐거운 출사 여행이 될 거예요 :)

- 입장료 : 무료
- 이용시간 : 00:00~24:00
- 주변 관광지 : 세미원, 남양주 종합촬영소, 소나기마을, 정약용 생가

 

<대관령 양떼목장>
한국의 알프스, 설경을 아름답게 담아낼 수 있는 곳

눈 내린 풍경이 그리운 분들이라면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아름다운 설원의 풍경을 담아보세요.
높지 않은 적당한 높이의 동산에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양떼목장의 풍경이 포근하게 느껴진답니다. 추운 겨울날에는 양들이 목장의 축사 안에서 지내기 때문에 실내에 있는 양에게 건초주기 체험으로 만날 수 있어요!

드넓은 목장에 푸른 하늘과 흰 구름, 흰 눈이 쌓인 대관령 양떼목장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 속에 담아보는 건 어떨까요?

- 입장요금 : 대인 5,000원 / 소인 4,000원
- 이용시간 : 11월~2월(09:00-16:00) / 3월, 10월(09:00-16:30) / 4월, 9월(09:00-17:00) / 5월~8월(09:00-17:300
- 주변 관광지 : 선자령, 대관령 삼양목장, 안반데기, 대관령 자연휴양림

 

<선유도공원>
소소한 일상이 담긴 사진들을 찍을 수 있는 곳

양화대교 아래 선유 정수장의 시설을 활용한 재활용 생태공원으로 거듭난 선유도 공원.
큰 나무들이 정갈하게 있는 모습, 갈대가 우거진 모습, 담쟁이넝쿨이 덮어주는 예쁜 벽과 기둥들 등 선유도 공원은 이곳저곳 포토스팟이 가득합니다. 소소한 일상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많아서 웨딩촬영이나 스냅사진 명소로 많이 꼽히는 곳이에요.

선유도 공원은 양화 한강공원과 연결된 선유도, 안개분수, 월드컵 분수 등 아름다운 한강의 모습도 감상하고 산책하기도 좋으며, 겨울에도 따뜻한 느낌이 가득한 곳이니, 가벼운 산책과 함께 예쁜 사진들을 남겨보면 어떨까요?

- 입장요금 : 무료
- 이용시간 : 06:00 ~ 24:00
- 주변 관광지 : 망원 한강공원, 망원정, 과자 박물관 스위트 팩토리

 

<무주 덕유산>
눈꽃 가득 설경과 함께 산행을 즐길 수 있는 곳

덕이 많고 너그러운 모산(母山)이라 하여 '덕유'라는 이름이 붙은 덕유산은 눈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에요. 겨울 여행하면 눈꽃여행이겠죠? 영화 겨울 왕국의 설산을 연상케 하는 덕유산의 겨울은 하얀 눈꽃을 바라보며 등산하는 재미와 케이블카로 하얀 산을 바라보는 즐거움까지 간직한 곳입니다.

산행도 하고 풍경도 즐길 수 있는 덕유산에서, 소복하게 예쁜 눈 옷을 입은 나뭇가지들이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모습, 붉게 노을 지는 모습 등을 카메라에 담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 이용시간 : 04:00~18:00
- 주변 관광지 : 덕유산자연휴양림, 무주리조트 눈썰매장, 머루와인동굴, 반디랜드

 

<소양호>
거울처럼 맑은 호수의 풍경을 담고 싶다면?

안개가 나뭇잎이나 가지에 달라붙어 얼면서 나무서리를 만들어내는 상고대를 아시나요?
겨울의 사직작가들이 가장 아름다운 겨울의 자연현상으로 손꼽는 상고대를 소양호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순간적으로 얼어붙은 얼음꽃인 상고대가 날이 추워지고 눈이 내리면 춘천 소양호에 아름답게 피어난다고 해요! 소양호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새하얀 눈꽃이 이곳을 찾은 사람들에게 추운 날씨도 잊게 만들지 않을까 싶네요. 완연한 겨울, 겨울의 특별한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소양호로 출사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 주변 관광지 : 청평사, 가리산, 오봉산, 구성폭포, 소양강

 


겨울 운치를 담는 출사 여행을 떠나보자

영하의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이지만 겨울만의 낭만과 운치를 찾아 오늘도 떠나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특히 눈이 쌓여있는 호수, 강, 산은 시선을 사로잡고 여유로움 마저 느낄 수 있게 합니다.
겨울 풍경의 낭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겨울 출사지, 여러분은 어디로 떠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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