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전시회 추천 감성을 자극하는 전시 5가지
8월 전시회 추천 감성을 자극하는 전시 5가지
  • 내일뭐하지
  • 승인 2017.08.0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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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시회는 마냥 지루하다는 개념보다는 즐겁고 색다른 것을 접할 수 있는 문화활동이라는 인식이 강해졌습니다.


전시품들을 마냥 감상하는 전시 말고 체험형, 영상 감상 등 다양한 형태의 전시회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내일뭐하지에서 8월에 볼만한 색다른 느낌의 인기 전시들을 소개합니다. 야외 활동을 즐기기엔 너무 덥고, 집에만 있기엔 심심하다면 시원한 실내에서 다양한 전시회를 즐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8월 추천 전시회 BEST 5

 

모네 빛을 그리다 : 두 번째 이야기

출처 - 네이버 예약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전시는 많은 이슈를 끌었던 '모네, 빛을 그리다 展'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지난 시즌과는 다르게 '지베르니 정원'을 주제로 하고 있죠.
모네의 빛을 그리다 전은 단순히 그의 그림들을 전시해 놓은 것이 아닌, 빛을 이용하여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덕분에 미술작품을 조금 더 생동감 있게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전시만 관람해도 좋지만, 작품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다는 모바일 오디오를 이용하시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평일에 방문하실 경우에는 도슨트를 이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고요. 도슨트의 경우 예약이 따로 필요하지 않으니 꼭 시간에 맞춰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

insta @ar_yeoreum / @pa.pa.ya0

 

카림 라시드 展

출처 - 카림라시드 展 홈페이지

이번 카림 라시드 전은 사람과 세상을 생각하는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의 아시아 첫 대규모 전시회입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Design Yore Self - 나를 디자인하라'로, 그가 직접 디자인한 전시장에, 뉴욕 스튜디오에서 소장하고 있는 디자인 스케치 원본과 다양한 조형물, 가구, 오브제, 미디어 작품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조금 더 깊이 알아보고 싶다면 감상 포인트를 체크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 번째 포인트는 섹션별 벽채와 유선형 작품대, 영상 등이 함께 어우러짐을 볼 것, 두 번째는 재료의 촉감, 음악, 시작적 느낌을 직접 체험할 것, 세 번째는 포토존에서 더 많은 시작적 즐거움을 누릴 것. 위 포인트를 체크하여 전시를 즐기신다면 보다 깊게 거의 전시를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출처 - 카림라시드 展 홈페이지

 

X-ray Man 닉 베세이 展

출처 - X-ray Man 닉 베세이 展 홈페이지

전시하면 고대 유물이나 미술 전시를 떠올리기 십상인데요, 이번 x-ray man 닉 베세이 展은 x-ray 사진을 주제로 한 신박한 전시회입니다. 닉 베세이는 엑스레이 아트의 세계적인 거장으로 최고의 필름 메이커로 소개되는데요, 이번 전시에서는 5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그의 100여 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인물은 물론 식물, 각종 물건들까지 엑스레이 사진으로 담아내, 조금 다른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해당 전시는 이번 달을 마지막으로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늦지 않게 일정을 계획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출처 - X-ray Man 닉 베세이 展 홈페이지

 

카페 소사이어티_끝나지 않은 여름이야기

출처 - 서울미술관 홈페이지

서울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카페 소사이어티_끝나지 않은 여름이야기 展은, 이 시대의 젊은 작가들이 이야기하는 진짜 청춘들의 이야기입니다. 예전의 카페는 시인, 화가 등 예술가들의 전시공간으로도 많이 이용되었는데요, 이번 전시는 이를 바탕으로 시대와 환경에 따라 어떤식으로 우리 곁에 "예술 공간으로서의 카페"가 함께 했었는지를 살펴보는 전시입니다.

전시 구성은 #낭만다방, #스윗 블라썸, #콜드 브루, #다크 로스팅, #음악감상실, #카페 소사이어티, #THE DECK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섹션 별로 테마가 구성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자랑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해당 전시는 <오치균은 묻지 않고 다만 그린다 展>, <사임당, 그녀의 화원 展>과 함께 관람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바라요 :)

출처 - 서울미술관 홈페이지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출처 -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홈페이지

야수파의 주축으로 평가되는 블라맹크 전이 국내 최초로 개인전으로 진행됩니다. 
블라맹크는 "왜 유화를 원작으로 감상해야 하는지"를 느끼게 해주는 작품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후한 색채를 통해 무겁지만 보석처럼 빛나는 질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그의 작품의 특징이죠.

이번 블라맹크의 전시에서는 약 70점의 유화와 리토그라프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으며, 오리지널 작품의 이미지를 이용해 제작한 대형 체험관 2개가 설치되 있어 온 가족이 즐겁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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