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가볼만한곳 아는 사람만 아는 여행지 6곳 모음
남해 가볼만한곳 아는 사람만 아는 여행지 6곳 모음
  • 내일뭐하지
  • 승인 2017.07.2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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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행지로 많이 꼽히는 곳 중 하나, 바로 남해입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여행지인 만큼 유명한 여행 지도 많이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들도 많습니다. 오늘은 내일뭐하지에서 올여름 가볼 만한 남해의 인기 있는 명소 6곳을 소개합니다. 

 

남해 가볼만한곳 BEST 6

 

독일마을

출처 - 독일마을 홈페이지

남해 독일마을은 남해의 대표적인 여행지입니다.
아마 "남해"하면 가장 먼저 독일마을을 떠올리시는 분도 적지 않을 것 같은데요, 독일마을은 마을의 전반적인 건축양식이나 마을의 조경 등 독일의 분위기를 품을 수 있도록 조성되었습니다. 실제 독일 교포들이 생활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독일마을에는 술집도, 커피점도 없기 때문에 다소 조용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대신 독일마을에서 운영하는 간이음식점에서 독일식 음식들과 맥주를 맛볼 수 있죠. 마을 외곽도 활성화된 편으로 도보 5분이면 다른 식당들도 있어 여행코스를 계획하기에도 좋습니다. 

출처 - 독일마을 홈페이지

 

양모리학교

출처 - 양모리학교 공식 인스타그램

남해에 위치한 양모리학교는 일반 목장들이랑은 다르게 모든 양들을 직접 사육 및 관리를 하는 곳으로, 사람과 양이 교감할 수 있는 곳입니다. 목양 전문가가 직접 운영을 하기 때문에 단순한 먹이주기 체험뿐만 아니라 양털 깎이 및 양몰이 등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양모리학교에는 양들뿐만 아니라 염소, 당나귀, 토끼, 거위, 오리, 미니돼지 등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어 보다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죠. 또한 초원 내에 피크닉 테이블 및 해먹도 설치되어 있어서 보다 다양한 체험 및 활동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양모리학교 공식 인스타그램

 

상주 은모래비치

insta juyeon_choi / @es_olivia

상주 은모래 비치는 남해에서 가장 빼어난 풍경을 자랑하는 해변입니다.
반월형을 그리는 백사장의 모래는 "은모래 비치"라는 이름에 걸맞게 곱고 부드러워 마치 주단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줄 정도에요. 또한 백사장을 감싸고 있는 송림은 은모래 비치의 진풍경을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은모래비치에서는 해수욕뿐만 아니라 야영, 캠핑 등도 즐길 수 있습니다. 올해 해수욕장 개장일은 7월 7알부터 8월 20일까지로, 샤워장은 하계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만 운영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insta @freshtotem / @juyeon_choi

 

바람흔적 미술관

insta @chobobeauty / @hwangjaeseong29

바람흔적 미술관은 바람을 테마로 만들어진 미술관입니다.
수많은 바람개비를 비롯하여 작가 최영호 님의 작품으로 만들어진 곳인데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면 공간, 입체공간, 조각공원 등 높은 퀄리티의 환경 및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무인으로 운영이 되며 입장료뿐만 아니라 대관료도 무료라는 것이 바람흔적 미술관의 특징. 특히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미술관 주변에 있는 바람개비들이 일제히 돌아가는 진풍경을 이룹니다.

insta @myeongsunlee / @sacwind

 

다랭이마을

insta @geunjwonggweon / @muzinhyang

남해 다랭이 마을은 농사를 지릉 땅이 마땅치 않아 자투리땅을 층계 모양으로 가꿔 농사를 지으면서 오늘과 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을 주민 90% 이상이 이 지역 토박이 분들이라 그 지역 고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는 것 또한 특징입니다. 여름철에는 물놀이와 어우러진 뗏목 띄우기, 고기 잡기 등 체험이 다양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랭이 마을은 주차할 공간이 적당치 않습니다. 때문에 마을 위 도로 쪽 주차장을 이용한 후, 천천히 걸어 내려가면서 풍경을 감상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insta @wjstjdal5 / @maru_the_home

 

원예예술촌

출처 - 원예예술촌 홈페이지

원예예술촌은 원예 전문가를 중심으로 집, 그리고 정원을 각각 개인의 작품으로 조성하여 이룬 마을입니다. 비슷한 예로 들자면 헤이리 마을을 들 수 있을 것 같네요. 뉴질랜드풍의 토피어리 정원, 네덜란드풍의 풍차 정원, 프랑스풍의 풀꽃 지붕, 스위스풍의 채소정원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세계 각국의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공공 정원과 산책로, 전망테크, 포토존, 식당, 기프트숍, 온실, 전시장, 영상실, 옥외 공연장 등도 갖추고 있어 여행의 묘미를 한껏 더해줄 수 있는 장소라 할 수 있겠습니다. 곳곳이 아름다운 풍경들로 가득하니 인생 샷 건지기로는 딱이네요 :)

출처 - 원예예술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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