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말로만 다이어트하니?
아직도 말로만 다이어트하니?
  • 김서현
  • 승인 2017.06.23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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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진짜 헤어지자. 지방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들 고민인 살! 다이어트에 관한 팁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저 역시 고3때는 현재 몸무게보다 12kg 더 나갔었는데요. 제가 10kg이 넘는 살을 빼면서 느낀 다이어트의 팁 중의 팁들!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 기본적인 것들만 지켜가면서 여름에 예쁜 몸매, 멋있는 몸 만들어보기로 해요.

 

  1. 물을 똑똑하게 마시자.

내 몸의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는 수분. 근육의 70% 이상이 수분이고, 근력 운동시 근육은 무기질을 물이 바로 이 무기질이기 때문에 근육 성장에 있어서 충분한 수분 섭취는 아주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운동을 하면서 작은 텀블러(500ml)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하루종일 마시니까 텀블러로 4통. 2L정도씩 먹었습니다! 또한 물은 먹는 시간대에 따라서 효능이 다른데요.

 

 

1-1. 아침에 일어나서 한잔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며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노폐물 배출과 원활한 혈액순환에 도움을 줍니다

1-2. 아침 식사 전 공복에 한진

공복일 때는 미네랄 흡수가 빨라 소화효소를 활성시켜 소화를 돕고 식욕억제에도 효과가 있습니다단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소화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식사 직전에는 적당히 마시는 게 좋습니다

1-3. 저녁시간 전중후 한잔

회식이 있거나 술자리가 있다면 물을 더 자주 많이 마셔주세요물이 술에 있는 알코올의 탈수작용을 막아주고 식탐을 줄여줍니다

1-4. 귀가 후 목욕 전후 한잔

목욕으로 몸 속 수분이 빠져나가기 쉽습니다목욕 중 혈액의 농도가 상승하므로 조금씩 자주 마셔주시는게 좋습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saldoduk/546)

 

 

  1. 식단

올바른 다이어트는 80%의 식단과 20%의 운동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여기서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 것이 둘 중 하나만 한다는 것입니다. 식단관리만 하거나 운동만 하거나. 그러나 건강하게 살을 빼고 싶다면 반드시 ‘병행’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먹고싶은 것들을 못먹는건 진짜 괴롭죠. 무작정 굶는 것은 결국 스트레스 때문에 다시 폭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추천해드리는 식단은 일반 가정식에서 밥 양만 반 혹은 3분의 1로 줄이고 삼시세끼 같은 시간에 규칙적으로 먹는 것입니다. 말로만 하는 것은 매우 간단하고 쉽지만 골고루, 그리고 밥 양을 줄여서 같은 시간에 먹는 것이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또한 그 많은 외식. 치킨, 파스타, 피자, 삼겹살, 쭈꾸미 등의 유혹을 피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정도가 아니라 아주 괴롭죠 ㅠㅠ)

또한 식단은 근육의 질을 변화시켜줍니다. 음식은 두가지로 나뉩니다. 클린한 음식과 더러운 음식. 밥, 생선, 계란 등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접하는 음식들은 클린한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햄버거, 치킨, 튀김 등은 더러운 음식입니다. 클린한지 더러운지에 따라서 같은 운동을 해도 만들어지는 근육의 질은 완전히 다릅니다. 

 

 

  1. 운동

저는 운동을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많이 먹는데도 날씬했던 이유는 아마도 운동을 꾸준히 해서가 그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때 먹는 식사량은 똑같은데 운동을 하지 않으니 기초대사량은 점점 떨어지고 살이 붙더라구요. 수능이 끝나자마자 다시 운동을 시작했더니 살은 다시 빠졌습니다!

운동은 자기가 좋아하는 운동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꽤 많은 운동을 접해봤었는데요. 제가 해봤던 운동들 위주로 추천해드리겠습니다.

 

 

 

3-1. 요가

우선 요가는 살을 막 빼시려는 분들보다 라인을 예쁘게 잡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요가에도 플라잉 요가, 핫요가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요가학원을 등록하실 때 상담 받으시면 됩니다. 요가의 장점은 자신에게 집중할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동작을 따라하면서 내 몸의 느낌을 다른 운동들보다 더 깊게 익히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빨리 빨리’의 운동이 아닌 시간을 갖고 흐름을 따라가는 운동이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좀 더 동적인 것을 좋아해서인지 재미없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군살 정리와 라인을 가다듬기에는 최고인 운동입니다.

 

 

3-2. 복싱

제가 가장 오랫동안 한 운동입니다. 활동적이기도 하고, 체력이 금방 금방 느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유산소와 무산소가 결합된 운동이기 때문에 살도 가장 빨리 빠졌습니다. 처음에는 줄넘기와 기본 자세들만 배우기 때문에 지루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배우면 배울수록 매력있는 운동입니다.

 

 

 

3-3. 춤

춤은 근력과 유산소 모두를 해줄 수 있는 운동입니다. 다들 춤이라고 하면 부담스러워하고 꺼려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나의 운동이라고 생각하고 접하다 보면 움직이는 내 몸이 신기하기도 하고, 또 일상에서 가장 쉽게 접하는 아이돌들의 춤을 내가 추는게 재밌기도 합니다. (사진 원밀리언 댄스스튜디오 참조)

 

 

 

3-4. 헬스

주변을 보면 헬스를 안해본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그러나 헬스를 혼자 하시는 것은 정말 비추천입니다! 퍼스널 트레이닝 없이 혼자 헬스를 할 때는 제가 무슨 동작을 하는 건지도 모르고, 매일 러닝만 뛰거나 기구도 제대로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헬스장을 등록할 때 오리엔테이션을 받긴 하지만 그것도 한 번 받고서는 제대로 못하겠더라고요!

그러나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기 시작하니까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제대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주 1회 혹은 2회 정도 한 회에 한 부위씩 했었는데요. 이번 주는 하체, 다음 주는 가슴 + 등 그 다음주는 복부와 허리. 이런 식으로 운동을 하니까 부위별로 어떤 자극이 오는지 어떤 동작에서 어떻게 호흡을 해야하는지 조금씩 익혀졌습니다.

헬스를 무작정 혼자 하는 것보다 적어도 1번쯤은 트레이닝을 받고, 그 이후에 혼자서 연습을 하시는게 운동하실 때 훨씬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의지

다들 의지라고 하면은 나는 독하게 살뺀다. 절대 아무것도 먹지않을거야! 다이어트에 대한 강한 의지를 생각하실테지만 저는 반대입니다. 저는 오히려 살을 빼야겠어라는 강박관념을 갖지 않고, 그냥 지금보다 좀만 더 건강해져야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운동을 하니까 자연스럽게 빠지더라구요. 오히려 강한 자극이 스트레스로 돌아와 음주와 치킨 등 여러가지 유혹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고, 더 강하게 원하게 되고! 결국 실패하고 이렇게 악순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니 너무 강한 의지라기보다 자연스럽고, 조금씩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천천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무작정 사회의 미의 기준을 따라가 모델 같은 몸매를 가질 필요는 없겠지만 건강한 몸을 지니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여러분도 너무 무리는 하지 마시되 건강은 지키는 그런 다이어트 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한 주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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