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대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best 5
추리소설 대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best 5
  • 김하영
  • 승인 2017.05.30 1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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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엔 추리소설이지!

여름이 다가오며 더워지는 요즘! 나가기엔 너무 덥고 집에만 있기엔 심심하다면, 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릴 스릴 넘치는 추리소설을 보는 거 어떨까요? 그 중에서도 추리 소설의 대가라고 불리는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을 직접 읽어보고 best 5를 추천해드립니다.

 

용의자 x의 헌신

히가시노 게이고에 대해 모르는 사람도 이 소설은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영화로도 만들어진 이 책은 천재와 형사의 쫓고 쫓기는 추리가 펼쳐지는데 끝에는 상상도 못할 반전이 숨어있다. 한번 책을 펼치면 술술 넘어가서 멈출 수 없으니 히가시노 게이고의 입문 소설로 추천한다.

 

 

 

악의

반전의 반전을 거듭한다는 말은 이 소설을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정답에 가까워졌다고 믿는 순간 반전으로 사건이 뒤집어진다. 끝을 볼 때까지 끝을 알 수 없으니 소설을 읽으며 계속해서 추리해 나가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플래티나 데이터

진실을 밝혀내는 주인공을 따라가고 있자면 마치 자신도 소설 속으로 빨려 들어간 듯 몰입하게 된다. 진실을 파헤치려고 할 때마다 거대한 벽에 가로막히는 모습은 고구마를 먹은 듯 답답하지만 결말을 보게 되면 충격적인 반전에 소름이 끼친다.

 

 

 

내가 그를 죽였다

본격 독자가 직접 추리하는 소설, 다른 작품과는 달리 범인이 소설 속에 등장하지 않아 독자 스스로가 단서를 바탕으로 범인을 추리해야 한다. 하지만 난이도가 어렵지 않은데다 해설이 부록으로 들어있고, 검색으로 범인을 찾을 수 있으니 한번 도전해보자!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앞서 소개한 ‘내가 그를 죽였다’의 상위 버전! 추리에 어느 정도 자신이 생겼다면 이 소설에 도전해보자. 이 소설역시 끝까지 범인을 밝히지 않아 독자가 찾아내야 하는데 심지어 작가가 결정적 단서를 숨겨놓아 더욱 찾기가 어려워졌다. 독자들의 의견도 분분하게 갈리고 있으니 단서를 찾아 나만의 추리를 완성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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