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피스로 손쉽게 연출하는 간단 옴브레헤어
컬러피스로 손쉽게 연출하는 간단 옴브레헤어
  • 유희지
  • 승인 2017.05.16 1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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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색NO, 염색NO! 컬러피스로 페스티벌&파티룩 완성하기

 

옴브레헤어는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유행이 쭉 이어질 전망입니다. 옴브레헤어는 한 컬러로 전부 염색하는 기존의 염색과는 달리 자신의 머리카락 색 보다 2~3톤 밝은 색으로 부분 블리치를 주거나 포인트 컬러를 매치해 머리카락에 입체감을 살리는 방식으로 연출하는 헤어스타일로 이미 해외에선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옴브레 헤어! 에디터가 직접 사용해본 포인트 옴브레 헤어 후기 들려드리겠습니다.

 

 

 

날이 따뜻해지면서 여기저기 축제가 한창입니다. 신나는 락 페스티벌도 기다리고 있고, 여기저기 핫하다는 파티가 대기중입니다. 그때 옴브레헤어는 입체감과 텍스쳐를 살리면서 파티룩에도 잘 어울리며, 다양한 바리에이션으로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일 것입니다.

하지만 때와 장소마다 헤어스타일을 바꾸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수회의 탈색과 염색 후 남는 것은 극손상된 머리카락 뿐, 뒷감당을 하기엔 너무 벅차고 관리가 힘들기 때문이죠.

 

 

 

 

정말 간단하고 싸고 손쉬운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정답은 바로 '컬러피스'

컬러 피스만 있다면 간단하게 옴브레헤어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머리를 풀러도, 묶어도, 땋아도 예쁜 옴브레헤어.머리를 손질하는 손재주가 0에 가까운 에디터가 과연 옴브레헤어 연출에 성공했을까요?

 

 

 

 

[블리치 착용법]

1. 새로 산 헤어피스는 길이가 길게 나오기 때문에 약간의 손질이 필요합니다.

 

 

 

2. 컬러피스를 머리에 대고 자신의 머리길이에 맞춘 다음 기장에 맞게 피스를 잘라주세요.

 

 

 

 

3. 잘라낸 피스는 내 머리카락과 잘 어울리도록 끝을 조금 다듬어주는 게 좋습니다. 피스의 끝이 가벼운 느낌을 내게끔 가위를 세로로 들고 끝부분의 숱을 쳐주면 됩니다. (일자 헤어를 원하신다면 별다른 손질없이 바로 착용하시면 됩니다. )

 

 

 

 

4. 피스의 손질을 마쳤다면 원하는 부위의 머리카락을 일부 들어올려 피스를 착용하고 들어올렸던 머리를 내려서 덮어줍니다. 자신의 머리카락과 엉키지 않고 잘 섞이도록 살이 넓은 빗으로 빗어주면 완성입니다!

에디터의 경험으로 미루어보면 정수리쪽에 가깝게, 그리고 얼굴 옆쪽으로 착용할 수록 스타일링이 용이해지는 것 같습니다. 피스 착용이 티가 나지 않도록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잘 덮이도록 해 주고 잘 섞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소심하게 도전해본 스타일입니다. 피스와 옆머리를 모아 몇 갈래로 얇게 땋아주었습니다. 락페스티벌에 어울리는 보헤미안스타일입니다.

 

 

 

 

 더 과감하게 더 많은 블리치 피스를 붙여 내 머리카락과 잘 섞이도록 해주었습니다. 고데기로 무작위하게 컬을 준 헤어에 착용해 고루 섞어 양갈래로 묶으니 일상생활에도 충분히 연출할 수 있는 러블리한 데일리 옴브레헤어가 완성되었습니다!

 

 

 

 

파스텔 블루와 라벤더 컬러피스를 믹스한 팝하고 자유분방한 이미지로도 변신 가능합니다. 

 

 

 

 

손재주가 없어도 손질하기 쉽고 때와 장소에 따라 바꿔가며 착용할 수 있는 것이 컬러피스의 큰 장점입니다. 위에서 말했듯, 옴브레헤어는 어떻게 묶어도, 풀어도, 땋아도 신선하고 예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컬러피스에 도전하고 축제마다 새로운 스타일로 즐겨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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