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피서지 울산 파래소 폭포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피서지 울산 파래소 폭포
  • 내일뭐하지
  • 승인 2021.07.28 13: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피서지 울산 파래소 폭포

내일뭐하지 에디터 / 박현선

 

 


 

더운 여름이면 피서지로 생각이 나는 곳이 바로 산에 있는 계곡이 아닐까 싶어요! 나무로 둘러싸인 숲속은 여름이라는 계절이 무색하게 선선한 온도를 느낄 수 있죠! 울산에는 마치 제주도같이 느껴지는 폭포가 있는데요 바로 파래소 폭포입니다. 이곳은 울산과 밀양 사이에 있는 신불산과 간월산에 걸쳐 있는 곳인데요, 

 

사진출처 : Instagram @__kin_yo
사진출처 : Instagram @1oo4____ 

 

신불산은 억새 여행지로 이름을 알리던 곳이었다고 하는데요! 요즘에는 젊은이들의 SNS 핫플로 자리를 잡았답니다. 파래소폭포는 원래 바래소라고 불리었다고 해요! 가뭄 때면 이곳에서 기우제를 지냈고 바라던 대로 이루어져서 바래소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해요. 그 이후 파래소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하네요.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시원한 물줄기를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데요. 15m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수는 직접 보아야 그 장관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멍하니 물줄기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있으면 답답했던 마음도 뻥 뚫리고 스트레스도 풀릴거예요. 

 

사진출처 : Instagram @1oo4____ 
사진출처 : Instagram @s.note_

 

폭포수가 떨어지는 바로 아래 연못은 옥빛에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데요! 이곳에는 하나의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명주실 한타래를 풀어도 바닥에 실이 닿지 않는다는 전설인데요. 그만큼 깊다는 뜻이겠지요? 실제로 아직까지 깊이가 확인이 되지 않았다고 해요.

요즘 같은 무더위에 더위를 피할겸 또 좋은 공기를 마시며 힐링을 할 겸 다녀오기 좋은 울산 여행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삼림욕을 할 수 있는 자연 휴양림이 근처에 있어 여행객들이 특히 많이 찾는다고 해요. 특히 파래소폭포를 배경으로 하여 바위에서 찍으면 아주 멋있는 사진을 건질 수 있답니다. 이곳의 대표적인 포토존이라고 할 수 있어요.

 

사진출처 : Instagram @ro
사진출처 : Instagram @ssu__bi_
사진출처 : Instagram @durigram

 

폭포에 도착하기 전에는 인공동굴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예전에 아연을 캐던 광산이였다고 하네요. 인공동굴을 지나 오르막길을 오르면 전망대가 있고 전망대를 내려가면 위 사진처럼 멋진 사진을 찍을 수가 있답니다. 지금은 가는 길이 어느정도 잘 조성이 되어 있어 사람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 되었지만 예전에는 가는길이 쉽지 않고 험준해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숨겨진 곳이었다고 하네요.

 

사진출처 : Instagram @h._.g._.park
사진출처 : Instagram @god_097
사진출처 : Instagram @hee93zzz

 

파래소폭포까지 가는데 소요가 되는 시간은 약 20분 정도인데요! 매표소에소 도보로 약 20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만날 수 있답니다. 다만 가는 길이 다소 험하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라도 잘 미끄러지지 않는 운동화 혹은 편한 신발을 신고 오르시길 바래요~ 물이 흐르는 소리와 서늘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파래소 폭포에서 여름피서를 즐겨보시는건 어떠신가요?

파래소폭포의 경우에는 울산 뿐만 아니라 양산, 밀양에서도 가기 좋은 위치라고 해요! 양산, 밀양, 울산 중 한 곳을 여행을 하실 계획이라면 함께 들려보시면 좋은 여행지가 될 것 같아요. 

입장료 성인기준 1000원
주차비 경형 1,500원 / 중.소형 3,000원 / 대형 5,000원

 


 

저작권자 ⓒ 내일뭐하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출처: 사진 하단 기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