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처럼 고즈넉한 국내 한옥숙소 7
윤스테이처럼 고즈넉한 국내 한옥숙소 7
  • 내일뭐하지
  • 승인 2021.04.07 12: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스테이처럼 고즈넉한 
국내 한옥숙소7

 


 

내일뭐하지 에디터 / 김다희

 

 

 

다양한 한옥스테이가 생기면서 더이상 우리에게 '한옥'이란 촌스럽고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옛 정서를 느껴볼 수 있고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충분한지라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건강하고 자연적인 한옥숙소를 체험하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바쁜 도시 생활로 고즈넉한 안식처를 제공할만한 국내 한옥숙소, 7군데를 소개합니다.

 

 

충청도 : 시골램핑

 

Instagram @h._.yyyyy
Instagram @h._.yyyyy
Instagram @ozllzl.au
Instagram @ozllzl.au

 

 

 

천안에 위치한 시골램핑은 요즘 가장 떠오르고 있는 국내 한옥숙소입니다.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고 어린시절 자주 갔었던 시골집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요. 이 곳의 포토존은 바로 이 주방입니다! 따듯하고 코지한 느낌의 주방은 평소 요리를 싫어하던 이들도 발걸음하게 만들만큼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요.

시골램핑은 시골집과 글램핑이 합쳐진 단어로 자연에서 글램핑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오기 좋은 국내한옥숙소로 부모님들에게는 어렸을적 추억을 회상시켜드릴 수 있고 친구들과는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도심속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힐링을 만끽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드려요.

 

충청도 : 소소아한옥

 

Instagram @eunoiafull
Instagram @eunoiafull
Instagram @eunoiafull
Instagram @eunoiafull

 

 

소소하게 한옥스테이 분위기를 즐겨보고 싶은 이들에게는 소소아 한옥을 추천드립니다. 건축가, 디자이너, 큐레이터, 셰프가 모여 만든 국내 감성숙소로 따듯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공간이예요.

청결면에서도 으뜸은 이 곳은 공주 버스터미널에서 다리 하나만 건너면 도착하기 때문에 접근성 또한 매우 용이하며 뚜벅이들에게도 사랑받는 국내 한옥숙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Instagram @3_3tm
Instagram @3_3tm

 

 

금강에서 소류된 제민천 바로 앞에 위치 해 있기 때문에 손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총 5개의 동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체 평수는 엄청난 평수를 자랑하는 건 아니지만, 독립된 별채로 운영하고 있어 숙소 안에 들어갔을 때 프라이빗한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또 요즘같은 시국에 딱 알맞은 감성숙소입니다.

무엇보다 이 곳은 조식맛집으로 유명한데요! 셰프가 함께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맛은 두말할 거 없이 좋으며 아침부터 기분 좋은 음식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안동 : 수애당

Instagram @mnanis2_ 
Instagram @mnanis2_ 
Instagram @mnanis2_ 
Instagram @mnanis2_ 

 

 

독립운동가 류진걸 선생이 1939년에 지은 전통 한옥으로 손자 부부인 류효진, 문정현 호스트가 운영하고 있는 한옥숙소입니다. 나뭇결의 향긋한 내음이 나는 향토방 아랫목에서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도시에서 경험하지 못했었던 새로움을 느껴볼 수 있고 단순한 숙소의 개념이 아닌 과거와 현재를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일반 관광객 뿐만 아니라 유명 연예인과 정치인들이 이 곳을 거쳐갔다는것만으로도 수애당의 품위와 가치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과 부엌, 세면장등은 현대식이며 온돌방이 11개, 사랑방, 중간방, 2인방 등 규모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아침식사는 안동에서 직접 자라나는 제철 재료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훨씬 더 특별한 하루를 맞이할 수 있어요.

 

제주 : 한라궁

 

Instagram @gu._.binni
Instagram @gu._.binni

 

 

산과 멋진 풍경이 그려낸 제주 한라궁.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과 이중섭거리 등 여러 관광지가 주변에 있고 바로 앞에는 푸른바다와 소정방 폭포가 있기 때문에 제주의 아름다움을 눈 앞에서 마주할 수 있습니다.

이국적인 제주의 풍경과 어우러지는 한옥의 멋. 한라궁만의 매력이지 않을까요? 한옥의 장인이 직접 디자인 및 설계하여 한라궁의 외관은 고유의 멋을 자랑하며 중후하고 고풍스러운 기와와 날렵하게 이어진 처마, 창호지를 덧바른 문이 제주의 돌담과 어우러져 색다른 그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Instagram @songjungmi
Instagram @songjungmi

 

Instagram @i.am.dh
Instagram @i.am.dh

 

 

한라궁은 총 25개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호텔타입, 한라궁타입으로 구분되며 호텔타입은 2인이 사용하기에 적합하고 한라궁타입은 가족 여행객들에게 추천드려요. 

한라궁타입에서 온돌방과 침실방으로 나눠지며 단독 한옥 별장과 단독 별장 초가도 마련되어 있어 조금 더 프라이빗한 생활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한라궁의 시그니처라고 한다면 바로 이 객실뷰인데요! 객실에 난 큰 창을 통해 푸른 자연 경관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경주 : 휴휴당

 

Instagram @choiyeppi 
Instagram @choiyeppi 

 

Instagram @laeololoa
Instagram @laeololoa

 

 

경주에 위치한 이 휴휴당은 1977년도에 지어진 한옥을 새롭게 리뉴얼하여 게스트하우스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새롭게 단장하면서 한옥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 전통의 느낌을 살린 인테리어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현대와 과거를 체감할 수 있는데요.

쉼을 위한 곳으로 제격인 국내 한옥숙소로 깨끗한 부엌과 깔끔한 화장실, 침실 모두 다 쾌적합니다. 높은 천장과 어느 곳으로 보나 아름다운 한옥의 창이 한적한 느낌을 주기에 경주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이 곳에서 쉬었다 가시는 건 어떨까요. 또 바로 앞에는 황리단길이 있기 때문에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매우 좋으며 조식도 제공이 됩니다. 

 

안동 : 지례예술촌

Instagram @arumi_lovee 
Instagram @arumi_lovee 

 

Instagram @yu.__.nee
Instagram @yu.__.nee
Instagram @arumi_lovee
Instagram @arumi_lovee

 

 

 

안동에 위치한 또 다른 국내 한옥숙소. 바로 지례예술촌입니다. 안동 시내에서 굽이굽이 시골길을 따라 40분가량 차 타고 들어가게 되면 이 곳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다른 한옥숙소와 달리 산 비탈길을 올라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 만큼 프라이빗한 느낌을 온전히 느껴볼 수 있으며 자연과 함께 동화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6개의 객실 중 방 안에서 한 폭의 동양화같이 아름다운 호수 뷰르 감상할 수 있는 7,8,9번방은 매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방입니다. 무려 1년 전부터 예약을 해야 겨우겨우 갈 수 있을만큼 인기가 나날이 높아져가고 있어요. 더불어 정갈한 차림의 한식 조식과 석식 또한 지례예술촌을 방문하게 만드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하동 : 차꽃오미

Instagram @from.lim_
Instagram @from.lim_

 

 

고즈넉한 분위기를 온전히 담은 차꽃오미는 지은지 100년 가까이 된 한옥을 새롭게 리뉴얼한 국내 한옥숙소입니다. 마치 할머니 댁처럼 정겨운 분위기를 담고 있으며 안방과 사랑방은 민박으로 운영되고 행랑채에서는 전통차를 즐길 수 있는 찻집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확 트인 통창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을 마주할 수 있고 자연친화적인 한옥스테이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여유로운 하루를 만끽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드리는 공간입니다. 

 

 


 

내일뭐하지 에디터 / 김다희

저작권자 ⓒ 내일뭐하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