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벚꽃개화시기와 다양한 명소들
2021 벚꽃개화시기와 다양한 명소들
  • 내일뭐하지
  • 승인 2021.03.2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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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벚꽃개화시기와 
다양한 명소들

 


 


내일뭐하지 에디터 / 김다희

 

 

현재 대한민국은 수도권 기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상이하니 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포근한 날씨가 찾아오면서 벌써 꽃봉오리가 활짝 벌어지며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봄꽃 소식에 마음이 설레고, 언제 꽃이 피기 시작해 언제 만개하는지 언제 꽃 구경을 가는게 좋은지 관심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아직까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지만 4월이 다가오는 이 시기에는 분홍빛 벚꽃을 보면 마음이 설렐 수 밖에 없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사람이 많은 벚꽃명소는 더이상 가지 못하지만 차를 타고 지나가며 꽃을 감상하는 언택트 꽃구경 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3일에서 5일정도 빠르게 벚꽃이 필 예정이며 평년보다 3월 기온이 높게 전망되기 때문에 조금 더 빠르게 봄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3월 말 한반도 남쪽에서 북쪽으로 꽃봉오리가 물들며 늦어도 4월 중순까지는 전국에서 벚꽃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서울 : 석촌호수

 

잠실타워와 함께 야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히는 이 곳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벚꽃축제가 취소 되었습니다. 2개의 석촌호수가 있는데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가 있는 서호와 동호가 나눠져있습니다. 동호에는 핫핑크의 수양벚꽃이 석촌호수 벚꽃 중 가장 아름다운 벚나무예요! 

석촌호수의 만개한 벚꽃을 직접 눈으로 담기는 어렵지만 대신 다양한 온라인 볼거리를 제공하여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데요. 송파TV 유튜브를 통해 석촌호수 및 송파둘레길의 생동감 넘치는 벚꽃 감상을 볼 수 있으며 드론을 이용해 벚꽃이 만개한 석촌호수 일대를 생생하게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여수 : 성산공원

여수 성산공원은 호수를 에워싼 화려한 벚꽃길이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매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던 곳입니다. 예정없던 초행길 자동차마저도 멈추게 하는 아름다운 곳으로 어디에서 사진을 찍어도 아름다운 모습을 담을 수 있어요.

성산공원은 여수 화장동에 위치한 호수공원으로 여수 현지인이 아니라면 잘 모를법한 벚꽃맛집입니다. 이 곳은 1990년 화장동 무선택지지구가 개발됨에 따라 주민들의 여가시설로 무선택지지구 중앙에 조성된 공원입니다. 또 이 공원 내에는 엄청 큰 규모의 장미동산이 있으며 벚꽃이 지면 아름다운 장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산책로가 매우 잘 형성 되어 있기 때문에 길 따라 아름다운 벚꽃들을 감상할 수 있어요.

 

광주 : 운천저수지

광주 벚꽃명소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인 운천저수지! 그만큼 유명하기도 하고 벚나무가 많아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산책로가 데크로 잘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산책하며 아름다운 벚 나무들을 눈에 담을 수 있어요. 하지만 현재 2호선 공사로 일부 구간 및 저수지 내 데크를 통제하고 있어 자세히 보긴 어렵지만 벚나무가 워낙 많이 있어 멀리서 봐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대구 : 월곡역사공원

국내에서 곁벚꽃 볼 수 있는 유일한 이 곳은 핑크색 솜덩이처럼 아름다운 곁벚꽃을 눈 앞에 가까이 볼 수 있습니다. 벚꽃이 필 때쯤 로맨틱한 분위기 덕분에 이 곳에서 셀프촬영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고 커플 스냅 사진 찍기 좋은 여행지이기 때문에 대구 주민 뿐만 아니라 여행객들도 많이 찾고 있는 곳이예요. 커플 사진 가장 찍기 좋은 곳은 바로 벚꽃 터널! 개화시기는 3월 말부터이기 때문에 참고하세요!

 

 

대전 : 카이스트

 

이 곳은 이미 대전분들에게 유명한 벚꽃 맛집입니다. 카이스트는 캠퍼스 초입의 큰 길가부터 벚나무들이 무성해있는데 큰 나무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감탄이 절로 나오게 됩니다.

특히 가장 유명한 곳이 바로 오리연못인데 그냥 봐도 예쁜 연못에 몽글몽글 아름답게 피어오르는 벚꽃까지 더해지니 마치 영화 속에 들어온듯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연못에서 쭉 직진하게 되면 목련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이 시기를 절대 놓치지마세요. 카이스트는 캠퍼스가 워낙 넓기 때문에 벚꽃 시즌에도 사람이 덜 붐비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주 : 김유신장군묘벚꽃길

 

김유신장군묘벚꽃길은 걸어서도 이 풍경을 담을 수 있지만 드라이브하며 벚꽃구경이 가능해서 언택트시대에 알맞은 관람방법 입니다. 가는 내내 풀내음과 더불어 꽃 향기가 멈추지 않은 곳으로 벚꽃 가로수를 즐기기에 최적의 코스이기 때문에 봄이 끝나기 전 한번쯤 꼭 다녀오시길 추천드려요. 계절의 기운을 오롯이 느껴볼 수 있는 이 도로는 좁고 붐빌 때 조차 길가의 꽃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모든 짜증이 다 사라지는 마법에 걸리기 때문이죠.

 

 

 

청주 : 동학사

 

청주 동학사 역시 많은 청주인들에게 사랑받는 벚꽃명소입니다. 늘 축제 시즌이 되면 다양한 플리마켓과 행사들이 진행되었으며 밤에도, 낮에도 언제가도 예쁜 벚꽃들을 구경할 수 있어요. 밤이되면 조명까지 더해져 특유의 분위기가 연출되며 오로지 이 곳에서만 느껴볼 수 있는 정취입니다. 

동학사 주변으로 벚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라나고 있어 4월달에 방문하시면 아름다운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들까지 다양하게 즐겨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내일뭐하지 에디터 / 김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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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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