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꼭 가봐야할 겨울여행지 BEST6
올해 꼭 가봐야할 겨울여행지 BEST6
  • 내일뭐하지
  • 승인 2021.02.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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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꼭 가봐야 할 
국내 겨울여행지 BEST6

 



내일뭐하지 에디터 / 김다희

 

 

찬 바람이 매섭게 부는 이 맘때,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하지만 국내 겨울여행지에도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지는 곳이 많기 때문에 올해 꼭 가봐야 할 여행지를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1100고지

출처 : Instagram @dr9on29
출처 : Instagram @dr9on29

 

 

제주도에 위치한 이 곳은 한라산 중턱에 위치 해 있으며 제주도 설경명소로 유명합니다. 가장 높은 곳의 해발고도가 1,100m이기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눈 내린 후 방문하시면 한라산에 뒤덮인 설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라산의 남과 북쪽을 가르는 경계 역할도 하고 있어 조금 더 이상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철에는 간혹 도로가 통제 되기도 해서 미리 알아보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겨울철 한라산은 언제봐도 멋진 풍경을 자랑하며 마치 한국판 겨울왕국을 연상케합니다. 

 

출처 : Instagram @wonee_e2
출처 : Instagram @wonee_e2

 

따듯한 섬나라인 제주도에서 좀 처럼 보기 힘든 설경이라 그런지 더욱 더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습니다. 새하얀 눈을 뽀드득 뽀드득 밟으며 지금 이 시간이 지나면 보기 힘든 풍경들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추억을 선사해주기도 합니다. 또한 썰매 탈 수 있는 곳이 따로 있어 나이 상관없이 다시 순수했었던 어린 시절로 되돌아간듯한 느낌에 다시 방문하게 됩니다. 폭설로 인한 통제만 되지 않는다면 이 구간을 차로도 지날 수 있으니 제주도 겨울철 설경명소인 이 곳을 편안하게 구경해보셔도 좋습니다.

info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석달동 산1-2

 

청송얼음골

출처 : Instagram @chaenghaa
출처 : Instagram @chaenghaa

 

국내에 이런 곳이?!
추운 겨울, 얼음으로 만들어진 빙벽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국내 겨울여행지입니다. 유네스코의 세계지질공원으로 선정된 곳인만큼 특별한 비밀을 가지고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따듯한 바람이 불고 여름철에는 차가운 바람이 부는 특이한 기상현상으로 계절이 거꾸로 가는 곳을 '얼음골'이라 부르는데요!

청송얼음골 역시 유사한 형태의 기상현상으로 만들어낸 자연의 작품으로 사람이 깎아서 만든다 해도 이러한 멋진 풍경을 자랑하기 쉽지 않습니다. 바위에서 내려온 얼음이 나무가지까지 뻗어 구석구석 또 하나의 신비한 세계를 보고 있는듯한 청송 얼음골입니다.

 

출처 : Instagram @ddung.___.e
출처 : Instagram @ddung.___.e

 

 

겨울되면 만날 수 있는 진풍경이기 때문에 지금 아니면 이런 장관을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한겨울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려 청송얼음골은 조금 더 새하얗고 눈부신 얼음왕국을 만들기도 했어요. 꽁꽁 얼어붙은 얼음왕국의 모습은 보는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이들의 마음이 얼어붙 가운데 이런 장관은 색다른 추억을 선사해주기도 해요.

info
주소 :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팔각산로 228

 

덕유산

출처 : Instagram @mimiryeong
출처 : Instagram @mimiryeong

 

출처 : Instagram @x_sieon_x
출처 : Instagram @x_sieon_x

 

무주에 위치한 덕유산은 겨울내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눈꽃 산행지로 많은 이들이 찾기도 하며 정상 근처까지 오르는 곤도라도 운영하고 있어 힘들게 등산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르기 전만 해도 이 곳에 눈이 쌓여 있는건가? 라는 의아한 마음이 들지만 고도가 높아서 기온이 낮아서 보이는 모든 것들이 하얗게 변해있는 모습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곤도라를 타고 도착한 설천봉에서 정상까지 약 20분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좀더 편안하게 정상까지 올락라 수 있습니다. 도심에서는 눈이 쌓여도 금방 녹기 때문에 이런 모습을 보기가 쉽지 않은데 덕유산에서는 눈꽃을 거니는 장관을 볼 수 있어요.

info
주소 : 경남 거창군 북상면 병곡리

 

양떼목장

출처 : Instagram @yeseonie
출처 : Instagram @yeseonie

 

수많은 영화, 드라마 배경으로 등장한 대관령양떼목장은 눈이 온 뒤 아름다운 장관을 보여줍니다. 드 넓은 초원이 흰 눈으로 뒤덮여 그림엽서에 나올법한 설경을 자랑하는데요. 그리 가파르지도 않고, 완만한 편으로 코스가 짧은 편이예요. 그래서 어린 아이들과 함께 오기에도 적합합니다.

 

출처 : Instagram @simjh153
출처 : Instagram @simjh153

 

남녀노소 상관없이 누구나 좋아할법한 이 곳은 푸르른 하늘과 함께 열심히 돌아가는 풍차의 조화가 아름다운 곳이예요. 겨울에는 양들을 따로 방목하지 않지만 먹이주기 체험장과 축사에서 귀여운 양을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Instagram @chae_yoo_jin
출처 : Instagram @chae_yoo_jin

 

목장 체험료는 대인 4,000원 아이 3,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 오는 게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고 눈이 오는 날은 마치 영화 러브레터 촬영지를 보는듯한 낭만적인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겨울이 아니더라도 봄, 여름, 가을에 보는 분위기 모두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언제 들러도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info
주소 :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483-32

 

발왕산

출처 : Instagram @ss_song._.2
출처 : Instagram @ss_song._.2

 

겨울 레포츠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이 계절이 가장 기다려지고 설레는 순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평창은 다양한 스키장, 유명 리조트들이 모여있습니다. 그 중 발왕산의 환상적인 설경을 구경할 수 있으며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촬영지로 하얀 풍광이 압도적입니다. 

덕유산만큼 접근성이 매우 좋아 큰 힘 들이지 않고 겨울왕국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으며 경루 풍경의 백미, 상고대라고 불리우는 눈꽃이 나뭇가지에 달라붙어 이색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info
주소 :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산 142

 

한라산

출처 : Instagram @two_raveler
출처 : Instagram @two_raveler

 

한라산은 제주의 가장 순수한 자연을 품은 산으로 연중무휴 관광객들에게 사랑 받는 곳입니다. 4계절 내내 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겨울의 새하얀 풍경은 더욱 더 신비롭게 느껴지는데요. 많은 사람들의 버킷리스트로 꼽히는 한라산 경루 등산은 장비와 체력을 모두 제대로 갖춰야만 즐길 수 있는 끝판왕이예요.

이 전에 소개해드렸던 곳과 달리 조금 더 수고스러워야 하지만 그 만큼 받는 감동이 2배가 됩니다. 입김이 얼어버릴만큼 추운 날씨가 되버리지만 1년 중 지금만 누릴 수 있는 선물같은 풍경이랍니다.

info
주소 :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산 15-1

 


 

내일 뭐하지 에디터 /  김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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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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