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타고 떠나는 당일치기 바다여행 BEST5
지하철 타고 떠나는 당일치기 바다여행 BEST5
  • 내일뭐하지
  • 승인 2021.02.0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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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타고 떠나는 
당일치기 바다여행 BEST5

 


 

내일뭐하지 에디터 / 김다희
 

 

 

지하철은 비행기나 기차 못지 않은 훌륭한 여행 교통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대중교통을 통해 도심의 유명 관광지는 물론, 시원한 풍광을 선사하는 바다에 데려다주기도 합니다. 또한 공항철도는 인천 용유 바닷가가 바로 앞에 있는 용유역까지 운행되서 어렵지 않게 아름다운 경관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지하철 타고 떠날 수 있는 바다여행, 수도권 지하철 1호선과, 자기부상선 등 쉽게 다녀올 수 있는 루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마시안해변

 Instagram @1st.bom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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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해수욕장으로 많은 분들이 을왕리를 생각하시겠지만 한적해서 좋은 마시안해변 또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밀물때는 백사장이, 썰물 때는 넓은 갯벌이 펼쳐지는 특별한 지형을 갖고 있어 백사장에서는 해수욕을, 갯벌에서는 조개잡이 등 다양한 갯벌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Instagram @mintmint1016
 Instagram @mintmint1016

 

>> 가는방법
마시안해변 가는 길은 어렵지 않습니다. 지하철만으로도 충분히 갈 수 있기 때문에 당일치기로도 다녀올 수 있어요. 인천공항으로 가는 공항철도를 탄 후, 인천국제공항역에서 내려 자기부상열차로 환승하면 됩니다. 자기부상열차로 환승하여 용유역에서 하차하신 뒤 2번출입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면 왼쪽이 무의도 가는 방향, 우측이 마시안해변 방향이라 우측으로 쭈욱 걸어가시면 됩니다. 1km가 채 되지 않은 거리라 산책하는 마음으로 방문하시면 마시안해변의 넓고 아름다운 백사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여느 해변과 다를 것 없이 파도소리, 갈매기 등 친구가 될 수 있는 해변이예요. 이 곳은 백사장과 갯벌이 공존하기 때문에 다른 해변보다도 특별한 추억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용유도해변

 Instagram @leehy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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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동의 중심이 되는 섬과 그 해변으로 인천광역시에서 가장 가까운 섬 중 하나인 용유도는 멀리서보면 용이 수영하고 있는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아름다운 옹진반도의 해안선을 마주보며 영종도와 이어져있고 하얀 모래사장이 펼쳐진 을왕리 해수욕장도 있습니다. 

서울에서 지하철 타고가면 대략 1시간~1시간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바다예요. 용유도해변은 영종의 여러해변들 중 비교적 덜 알려져서 한적함과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어 푸른 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인근에는 을왕리, 왕산 해수욕장과 가깝기 때문에 바다투어하기 좋은 곳이예요.

 

Instagram @lu_e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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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방법 : 이 역시 용유도 가는 방법과 동일합니다. 인천공항철도를 타고 여객터미널로 가는 3층으로 올라가면 자기부상철도 타는 곳이 있습니다. 열차는 오전 7시30분을 첫차로 15분간격씩 운행됩니다. 인천공항1터미널에서 출발하여 장기주차장-합동청사-파라다이스시티-워터파트-용유역을 운행하는데 마지막 정거장인 용유역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오이도

 Instagram @ps_sq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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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끝자락에 위치한 오이도는 붉게 물든 낙조가 아름다운 시흥의 대표 관광명소 중 하나입니다. 오이도는 섬의 모양이 까마귀의 귀와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간척을 통해 군자 염전이 만들어지면서 육지와 연결되어 지금의 모습으로 탄생되었습니다. 또 계절별로 철새가 찾아오고 다양한 생물들이 넓은 갯벌에 서식하고 있어 어린아이들과 함께 오기 좋은 곳 이예요. 특히 저녁이면 빨간 등대 위에서 아름다운 낙조를 볼 수 있습니다.

 Instagram @cry0_0stal
 Instagram @cry0_0stal

 

 

>> 가는방법 : 4호선 오이도역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편안하게 가시기 위해서는 여기서도 택시를 타셔도 되지만 대중교통을 타기 위해서는 30-2번을 타시면 됩니다. 이 버스를 탑승하고 오이도해양단지 정류장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대략 20~30분정도 소요되며 주변에 다양한 조개구이와 맛집들이 즐비하여 아름다운 바다를 바다보며 굶주린 배를 채울 수 있습니다.

 

을왕리

 Instagram @__ye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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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 해수욕장 역시 서울에서 가깝게 위치해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있어서 아마 가장 많이 방문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탁 트인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자면 코로나로 인해 집콕하느라 답답했었던 마음이 상쾌해지며 힐링을 만끽할 수 있어요.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 또한 인상적이지만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어서 더욱 더 좋은 곳이예요. 울창한 송림, 해수욕장 양쪽은 기암괴석이 늘어서있다보니 자연경관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또 을왕리해수욕장 인근에는 선녀바위, 왕산해수욕장, 용유도해변 등 낙조 명소 둘레길이 있기 때문에 한번쯤 둘러보셔도 좋아요.

 

 Instagram @fors_ju
 Instagram @fors_ju

 

 

가는방법 >> 지하철 혹은 공항버스타고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합니다. 3층으로 올라가시면 2번, 7번, 13번 게이트 중 한곳에서 나가신 뒤 302번 혹은 306번 버스를 탑승하시면 됩니다.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하차하시면 을왕리 바로 앞에서 내리실 수 있으며 20분정도 소요됩니다.

 

월미도

 Instagram @min_z._.oo
 Instagram @min_z._.oo

 

월미도는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 먹을거리가 많아 가족, 친구, 연인 누구와도 함께 방문하기 좋은 바다입니다. 여기에는 레일바이크, 월미조각공원, 월미전망대 등 다양한 데이트코스가 있으며 월미도의 랜드마크인 바이킹도 있기 때문에 맛있는 한끼와 재미있는 놀이기구를 타면서 하루를 알차게 보내셔도 좋습니다.

>> 가는 방법: 1호선 인천역에 내리면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여기서 23번, 720번, 45번 버스를 타면 월미도까지 한번에 갈 수 있습니다. 이 곳에 방문하시면 월미 바다열차가 있는데 국내 최장 도심형 관광 모노레일이기 때문에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완벽한 오션뷰를 감상하실 수 있어요.

 


 

내일뭐하지 에디터 / 김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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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에디터 본인 촬영 및 제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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