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대파 키우기, 나만의 홈가드닝 취미생활
집에서 대파 키우기, 나만의 홈가드닝 취미생활
  • 내일뭐하지
  • 승인 2021.01.13 14: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집에서 대파 키우기
나만의 홈가드닝 취미생활

 


 

내일 뭐하지 에디터 / 김다희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우울감과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 SNS나 인터넷 커뮤니티 등 각양각색 취미활동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집에서 대파, 콩나물, 방울토마토 등 다양한 식물들을 키우는것입니다. 식물을 기르는 재미와 수확의 기쁨을 누리는 사람은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에 다양한 홈가드닝 방법을 소개합니다.

 

 

 

나만의 작은 텃밭을 만드려면 어떤 것 부터 준비해야 될까? 실내 텃밭은 실외보다 햇빝 양이 20~50%적기 때문에 햇빛을 적게 받아도 잘 자라는 작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케일, 다채, 부추, 쪽파는 계절 상관없이 재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키우기가 쉬운 허브 식물인 바질, 루꼴라, 민트등은 수확해서 바로 요리에 이용할 수 있어 인기가 매우 높은 편이예요. 하지만 식물, 작물을 처음 해보시는 분들이라면 부담없이 키울 수 있는 모종을 잘 골라야겠죠?!

 

대파 키우기 

- 준비물 : 화분, 흙, 대파 흰 뿌리

대파는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고 많은 걸 준비하지 않아도되서 시도해보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특히 초록잎 식물은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나고 스트레스 완화에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키우기에 딱 좋아요. 코로나로인해 산책 외에 나갈 수 없으니까 집 안에서 정성껏 키울 수 있는 반려식물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하루새 한뼘씩 자라는 대파의 놀라운 성장 속도는 초보자들도 손 쉽게 키울 수 있을만큼 놀라운 성장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대파는 비타민C, 칼슘 등 영양소가 매우 풍부한 편이라 면역력 강화와 체내 콜레스테롤 조절에 효과적인 채소입니다.

 

1. 파란부분은 잘라서 보관한다.
2. 뿌리가 있는 하얀 부분을 흙에다 심는다.
3. 흙이 다 젖을만큼 물을 준다.

 

콩나물키우기

-준비물 : 콩나물 콩 50~60g, 페트병, 김치통, 어두운색의 수건

MBC 나혼자산다 예능에서 장도연씨가 직접 콩나물을 키워 요리해먹으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콩나물 키우기! 준비물은 대파키우기와 마찬가지로 굉장히 간단한데요. 재배기가 없다면 페트병으로도 손쉽게 키울 수 있습니다. 

콩은 백태, 수박태, 녹두, 쥐눈이콩 등 콩나물의 콩 종류도 다양하기 때문에 여러 종류의 콩나물을 키워보셔도 좋아요. 콩을 얹기 전 적당히 콩을 불려주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너무 많은 콩을 넣게 되면 공간이 비좁아 제대로 자라나지 않기 때문에 여유공간을 두고 키우시는 게 좋습니다. 매일 3~4회 정도 차가운 물을 주면 맛있는 콩나물이 쑥쑥 자라납니다!

 

1. 페트병을 반으로 자른 뒤 바닥과 옆쪽에 송곳으로 구멍을 만들어준다.
2. 콩을 반나절 이상 불려 페트병에 담아준다. (이 때,1/5컵의 콩이 들어갈정도의 양을 반나절정도 불려주는 것이 좋다. 너무 많이 넣으면 싹을 틔우지 못하기 때문!)
3. 하루에 4번씩 물을 준다.
4. 김치통 위에 어두운색 수건을 덮어주고 보관한다.

 

바질 키우기

-준비물 : 씨앗 or 모종, 화분, 배양토, 물

바질을 집에서 키운다? 과연 그게 될까? 의구심이 들었다면 오늘 이 포스팅을 주목해주세요. 바질은 생명력이 매우 강한 채소로 누구나 쉽게 기를 수 있습니다. 시중에 허브 화분 혹은 바질 모종을 쉽게 구할 수 있는데다 겉 흙이 완전히 말라있을 때 흠~뻑 젖을만큼만 부어주면 된답니다. 

잘 키운 바질을 화분에서 똑- 따다가 요리에 넣어먹으면 우리집이 레스토랑으로 확 바뀌는 마법! 또 바질의 향긋한 향은 불면증 및 두통, 신경과민에도 좋다고하니 홈가드닝으로 제법이랍니다. 맛있는 바질 수확해서 파스타, 피자에도 활용하고 따듯한 차로도 즐겨보세요.

1. 화분에 배양토를 넣고 물이 골고루 스며들도록 흠뻑 준다.
2. 씨앗의 1.5배 깊이로 심은 후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놔둔다.
3. 7~10일 정도 지나면 새싹이 자라난다.

 

방울토마토키우기

준비물 : 흙, 씨앗or모종, 화분, 물

방울토마토는 빠르게 과실을 수확할 수 있고 키우는 방법도 쉬운 편이라 초보자들도 비교적 쉽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방울토마토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씨앗 혹은 모종을 구매하여 적절한 크기 화분에 심어줍니다. 방울토마토는 충분한 물을 주는 것이 중요한데, 겉 흙이 말랐다면 물을 주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온도나 햇볕의 양에 따라 물의 양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 주의해주세요. 방울토마토는 1~2개월이 지나면 열매를 서서히 맺기 시작하는데, 이 때 지지대를 잘 세워주어야 잘 자라날 수 있습니다. 품종이 다양해 입맛에 따라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것도 좋아요. 열매가 맺히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게 어렵다! 하시는 분들은 시중에서 모종도 판매하고 있으니 좀 더 편안한 방법으로 키워보시길 바랍니다.

 

1. 창문을 열어 직사광선을 받게 해야 방울토마토가 조금 더 튼튼하게 성장한다.
2. 곁순을 제거해줘야 열매가 빨리익고 빠르게 성장한다.
3. 첫꽃도 같은 이유로 따줘야한다.
4. 물은 하루에 한번만 준다.

 


 

내일 뭐하지 에디터 / 김다희

저작권자 ⓒ 내일뭐하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출처: unsplash,에디터 본인 촬영 및 제작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