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포시즌스호텔 더마켓키친 뷔페 솔직후기
서울 포시즌스호텔 더마켓키친 뷔페 솔직후기
  • 내일뭐하지
  • 승인 2020.11.0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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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포시즌스호텔 더마켓키친 뷔페 
솔직후기

 



내일뭐하지 에디터 / 김다희
 

 

 

 

1년 365일 평범한 일상을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기념일에는 그에 어울리는 스페셜한 한끼가 필요합니다. 무엇을 먹어야할지, 어떻게 하루를 알차게 보내야할지 고민이 된다면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풍성한 메뉴로 가득한 호텔 뷔페는 어떨까요. 광화문역 근처에 위치한 서울포시즌스호텔 더마켓키친을 방문하여 한주의 피로를 덜어내고 맛있고 행복한 저녁을 완성시켰습니다. 

또한 최고의 뷔페 부문에서 포시즌스 호텔 더마켓 키친은 2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으며 유럽 아케이드를 모티브로 만든 이 식당 한가운데 바닥엔 투명 유리 안 조선시대 유적지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맛있고 즐길거리가 풍부한 뷔페입니다.

 

 

서울 포시즌스호텔 더마켓키친은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보통 호텔 뷔페라고 하면 멋스러운 야경을 감상하며 맛있는 디너를 즐기는 것이 원칙이지 않나 싶었기에 다소 의아했으나 식당에 들어서는 순간 그 마음은 싹 사라졌습니다.

 

 

 

7인 이상의 경우 비용을 조금 더 추가하면 룸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룸이라고 해서 특별한 혜택이 제공되는 것은 아니지만 조용하게 분리 된 공간 안에서 가족과 함께 식사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메리트를 느낄 수 있어요.

기본으로 제공되는 물과 웰컴치킨. 따듯함이 유지되어 맛있게 즐겨볼 수 있는 치킨이였습니다. 지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화사한 느낌이 강렬 했었는데, 그건 아무래도 이 곳만의 인테리어가 한 몫했었던 것 같습니다. 

뷔페 구성은 샐러드 - 신선 해산물 - 치즈와 콜드컷 - 한식 - 중식 - 그릴 코너로 되어 있습니다. 식사메뉴 역시 프랑스요리, 이탈리안, 중식, 일식 등 외국메뉴에서 우리나라 길거리 음식인 순대와 떡볶이등도 쉽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신선한 해산물류부터 시작하여 유럽의 마켓을 연상시키는 더마켓키친의 다양한 요리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풍성한 뷔페 바가 자리잡아 세계 각국의 요리들을 즐겨볼 수 있었는데요. 

면 코너에서는 파스타부터 쌀국수까지 직접 만들어주십니다. 포시즌스호텔 더마켓키친은 롯데호텔 라세느, 웨스턴 조선호텔의 아리아와 더불어 요즘 가장 핫한 호텔뷔페이자 랍스터, 양갈비 스테이크가 매우 맛있기로 소문난 뷔페입니다.

특히 여기는 이세돌 VS 알파고 바둑대결 장소로 유명한 호텔로 한국의 정통적인 미를 그대로 담아내어 맛있고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가격표

아침 : 45.000원/ 1인(주중,주말)
브런치 : 110,000원 (주말만 가능)
점심 : 90,000원(주중) / 100,000원 (주말 및 공휴일)
저녁 : 105,000원(주중) / 110,000원 (주말 및 공휴일)

커피, 티류는 무료로 무한 제공 되나 이 외에 다른 음료들은 따로 요금을 지불해야 됩니다. 음료가격이 제법 비싼기 해도 테이블마다 미네랄워터를 계속 제공해주시기 때문에 가격대비 좋은 퀄리티라고 생각 합니다.

고기와 잘 어울리는 구운 야채류들도 많았었고 신선한 해물류 역시 퀄리티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두툼하니 맛있었떤 연어회, 참치회 그리고 밥과 재료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있었던 터라 질리지 않게 맛볼 수 있었습니다.

 

 

맛있게 담아온 한 접시

포시즌스호텔 더마켓은 갑각류 해산물이 꽤 유명한데요. 랍스터, 털게, 소라, 백합, 전복 등등 굉장히 신선한 모듬 종류들로 가득했습니다. 이 외에도 미트볼, 소고기, 육회, 딤섬, 구운야채 등 즉석에서 쉐프가 구워주는 맛좋은 고기들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신선한 재료들과 육즙이 가득한 맛의 향연을 느낄 수 있었고 포시즌스 서울의 유유한 중식 레스토랑에서 엄선된 재료와 즉석 아시안 누들 스테이션과 다채로운 딤섬 역시 새롭게 즐겨볼 수 있는 맛들이였습니다.

 

 

디저트류

개인적으로 이번 포시즌호텔 더마켓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이 디저트류였습니다.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여러가지 케이크와 마카롱, 제철과일, 그리고 셰프가 만들어주는 아이스크림 테판야끼까지 세상 모든 디저트들을 눈으로 즐기고 입으로 맛볼 수 있는 곳 이였습니다. 

이 곳의 시그니처인 초콜릿 분수도 재미있게 볼 수 있었고 케익, 한과 등 새롭게 세팅되어가는 디저트를 보고 있자면 기분 좋아집니다. 초콜릿 분수에서 내려오는 무한한 초콜릿 퐁듀와 입안 가득 달콤함이 퍼지는 크림브렐레, 입을 산뜻하게 만들어주는 제철과일들까지 정말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할로윈을 맞이하여 호박치즈케이크와 예쁘고 귀여운 초코케이크까지 준비 되어 있었습니다. 리조또 역시 다양한 맛으로 준비 되어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 겨울이라서 붕어빵도 준비 되어 있어서 가장 먼저 겨울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 분수가 준비 되어 있다보니 이 디저트 칸에는 가족분들이 정말 많이 오셨어요. 초콜릿 분수대 옆에는 퐁듀처럼 곁들여먹기 좋으라고 마쉬멜로우, 프리첼, 말린과일들이 있습니다. 꼬치에 마쉬멜로우, 말린과일들에 초콜릿을 올리자 딱딱하게 굳으면서 초콜릿바형태로 먹을 수 있게 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인 것 같아요.

 

 

사실 뷔페에서 제일 떨어져있는 곳이라 관리에 소홀하진 않을까 걱정 했었는데 음식이 다 떨어지면 쉐프님께서 바로바로 메꿔주시고, 퀄리티 좋은 디저트류 종류가 생각보다 많아서 마지막까지 입이 즐거웠습니다. 

또한 이 곳만의 럭셔리한 분위기도 한 몫 합니다.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연말을 맞이해서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식사하고 싶으신 이들에게 더할나위 없이 좋은 장소가 될 수 있어요. 음식 종류나 가짓수 역시 다른 곳에서 잘 찾아보기 힘든 메뉴들이 많은데다 퀄리티가 매우 좋은 편이라 일반 서울 호텔 뷔페보다도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디저트 좋아하시는 분들! 빵이나 과일류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만한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싶은 이들에게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내일뭐하지 에디터 / 김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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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에디터 본인 촬영 및 제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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