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차게 놀수있는 가평 1박2일 여행코스
알차게 놀수있는 가평 1박2일 여행코스
  • 내일뭐하지
  • 승인 2020.10.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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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게 놀수있는 
가평 1박2일 여행코스

 



내일뭐하지 에디터 / 김다희

 

 

경기도 가평은 자라섬이나 쁘띠프랑스, 청평호 등 여러 관광지 및 먹거리들이 많아 커플이나 가족단위는 물론 엠티, 회사 야유회 등 단체를 위한 여행코스로 추천되는 지역입니다. 특히 서울 근교에 위치해있어 경춘선 전철이나 ITX 청춘열차를 통해 편리하게 다녀올 수 있는 코스로 되어 있어 1박2일로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곳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평 1박2일 다녀오기 좋은 코스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놀기에 앞서 배를 두둑하게 채우기 위해 맛있는 닭갈비집을 이야기 해보려고해요. 닭갈비의 원조는 1960년대 말 선술집에서 닭고기를 숯불에 구워먹던 것에서 유래 되었으며, 이후 드럼통 위에 번철판을 올려놓고 연탄불을 지펴 닭갈비를 구워 먹다가 70년대 말 둥근 무쇠팬이 등장하면서 양배추, 고구마, 떡을 닭고기와 함께 볶아내는 오늘날의 닭갈비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가평 화악리 닭갈비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가장 먼저, 가평하면 떠오르는 닭갈비집부터 들러봅니다. 가평 100대 맛집이며 효사랑업소로 7년째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주말에는 늘 사람이 복작하는 곳 입니다. 브레이크 타임은 따로 없고 명절 제외 평일~주말 모두 운영하고 있습니다.

 

 

식당 고르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건 맛 이겠지만 이를 뒷받침 해줄 수 있는 여러가지 서비스 및 가게 내부 상태도 제외할 수 없는데요. 가평 화악리 닭갈비집은 좌식과 테이블 모두 있어 원하는 곳에 편안하게 앉아 식사할 수 있습니다. 

주차공간이 엄청 넓은 편은 아니지만 5~6대 차량이 댈 수 있을만큼 일반적인 식당과 비슷한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부로 들어서는 입구 옆에는 야외에서도 충분히 맛볼 수 있도록 테이블이 몇가지 놓여져 있어 지금처럼 날이 선선한 가을에는 밖에서 경치바라보며 먹기 좋습니다.

 

 

 

메뉴로는 꿀양념숯불닭갈비, 꿀양념오리, 생오리, 생삼겹, 모듬생고기, 막국수, 공기밥, 된장찌개가 있습니다. 다른 닭갈비집과 다르게 이 곳의 특장점은 숯불과 철판 두가지 메뉴를 모두 즐기 수 있다는 점 인데요. 취향에 따라 본인에게 맞는 음식 스타일을 고를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이 날은 숯불을 골랐는데 양념이 묻어있어 타지 않게 계속 휙휙 저어야 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사장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간혹 닭갈비 안에 양념이 진득하게 베여있지 않아 어딘가 모르게 심심한 맛이 날때가 있는데 이 곳은 다릅니다. 두툼한 고기 속에 양념들이 잘 베어나와 있어 기분 좋은 숯향과 맛있는 한끼를 먹을 수 있어요.

 

 

보통 닭갈비 하면 철판에 구워먹는 방식을 많이 떠올리곤 하는데 여기는 숯불에 굽는 방식도 있어서 독특하면서도 맛있게 배를 채울 수 있는데요. 요리방식부터 일단 색다른점을 느끼기에 충분한데 매운맛 정도도 정할 수 있어 누구나 좋아할 수 있을만한 닭갈비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좋은 재료만을 아낌없이 사용하여 담백한 맛이 일품이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들도 벨트를 잠시 푸르고 먹는것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그 밖에도 새콤하게 입맛 돋을 수 있는 막국수나 이 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오리고기도 있기 때문에 여행의 낭만을 만끽하며 기분 좋은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조용한 외곽에 위치 해 있어 자연과 어우러진 목가적인 분위기와 넓고 여유로운 공간 덕분에 가족 외식은 물론, 회식이나 계모임, 동호회 등 각종 단체 식사장소로도 부족함이 없는 곳입니다. 가평여행, 청평 여행코스로도 제법 유명하기 때문에 식사와 함께 색다른 기분 전환을 누려보시길 바랄게요.

 

 

플로레카페

 

마치 식물원을 통째로 옮겨놓은 듯한 이 곳은 넓고 예쁜 인테리어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입니다. 건물이 크게 세종류로 나눠지는데요. 기본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중심의 카페와 이용일지를 작성하고 사용하는 다락방, 외부 건물로 나눠져있습니다.

1969년에 건축된 우사를 개조한 카페로 넓은 규모를 자랑하고 있어 단체모임, 워크샵, 동호회 등 단체로 찾아가기에 좋은 카페입니다. 널찍한 공간과 빈티지한 분위기를 남겨두고 내부는 아기자기하고 깔끔하게 꾸며져 있는 정원이 있다보니 사계절 내내 아름답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카페 외부, 내부 모두 어딜 찍든 포토스팟으로 남겨져있고 동화속에서 나올법한 아늑한 트리하우스가 있따보니 온전한 휴식과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플로레 카페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휴식과 힐링을 목적에 둔 가평 1박2일 여행코스를 찾고 있다면 이 만한 카페가 없을 것 같아요. 트리하우스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1시간으로 제한 해두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주세요.

특히 여기는 서울에서 차로 1시간 이내로 올 수 있는 곳이다보니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 당일치기로도 많은 분들이 찾아오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 카페만의 또 다른 특징은 자전거를 대여해준다는 점 입니다. 근처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경치를 구경하고 싶으신 이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특히, 이 카페는 꽃과 식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싱그러운 느낌의 카페이다보니 여기저기 사진찍을 수 있을만한 포토존들이 정말 많습니다. 목장의 외양간을 새롭게 리모델링 하여 햇살이 그대로 들어오는 유리온실 역시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데요. 빈티지하면서도 따듯한 감성으로 꾸며져있다보니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에 좋습니다.

무엇보다 카페 주변의 풍경이 푸르르게 꾸며져있어서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해지면서 산뜻한 분위기가 눈에 띕니다. 무엇보다 이 곳은 주차공간이 매우 넓습니다. 주말에 많은 분들이 모여도 충분히 수용할 수 있을만큼 주차장이 넓게 마련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반려동물 출입금지, 외부음식 반입금지, 1인 1주문 후 사진촬영이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음식 가져오는 것을 허용했었지만 쓰레기를 너무 버리고 가시기 때문에 외부음식 반입금지로 바뀌었어요. 플로레카페는 넓고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어 여러 촬영지로도 활용되었습니다. 

또한 한쪽에는 사진 촬영을 위한 소품이 비치 되어 있는데 이는 무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쁜 모자, 화관, 부케 등등 웨딩 느낌날 수 있는 소품과 함께 온실을 배경으로 찍는다면 훨씬 예쁘고 아름다운 인생샷을 남길 수 있어요.

 

 

 

막 찍어도 너무 예쁘게 담기는 이 곳, 자전거길이나 해먹침대, 벌집모형 등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 되어 있는 것은 물론 시기별로 꽃이 피게끔 꽃밭이 조성되어 있어 사진 찍기 딱 좋은 카페라고 할 수 있어요. 

 

 

 

물론 일반 카페보다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 이지만 주변 구경하는 것들을 감안해보면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메리카노, 카페라뗴, 바닐라라떼, 콜드브루 등 커피 음료 외에도 와인, 맥주, 케이크, 파스타, 샐러드 등 다양한 음식들을 팔고 있습니다.

이 곳만의 시그니처 메뉴인 아인슈페너는 적당히 꾸덕한 크림 아래로 쌉싸름한 드립 커피가 잘 어우러지다보니 정말 맛있게 즐기 수 있습니다. 식물원 느낌이 나면서 공간이 워낙 넓게 마련되어 있다보니 요즘처럼 협소한 공간에서 마주보고 먹기 어려운 날에 딱 좋은 카페라고 생각합니다. 

또 주변 산책길이 잘 조성 되어 있어 플로레카페에 들러 자전거 대여 후 색현터널 가시는 경로도 추천드립니다.

 

 


 

내일뭐하지 에디터 / 김다희

저작권자ⓒ내일뭐하지, 무단 편집 및 재배포 금합니다. 
사진출처 : 에디터 본인 촬영 및 제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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