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풍경이 가득한 국내 양떼목장 어디가 있을까?
아름다운 풍경이 가득한 국내 양떼목장 어디가 있을까?
  • 내일뭐하지
  • 승인 2020.10.2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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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이 가득한 
국내 양떼목장 어디가 있을까?

 


 

내일 뭐하지 에디터 / 김다희
 

 

 

드 넓은 자연을 오롯이 만끽하기 좋은 양떼목장은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은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특히 이색적인 체험이 가능하고 전국 각지 다양한 목장들마다 특색이 달라서 평소보다 다른 하루를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는 적극 추천합니다. 직접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고, 가까이 하며 교감할 수 있을뿐더러 아름다운 자연경관까지 선물 받을 수 있어요. 

전국 다양한 낙농체험 목장은 2010년 18곳에서 2016년 36곳으로 대략 두배가량 늘었고 방문객수 역시 매년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현재 국내에는 다양한 목장의 형태를 꾸려나가고 있는데요. 젖소, 염소, 양뗴, 사슴, 말 등등 하나의 종류로 국한되지 않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하얗고 곱슬거리는 털이 매력적인 양떼목장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출처 : 싸이트 방방콕콕
출처 : 싸이트 방방콕콕
출처 : 싸이트 방방콕콕

STEP 1.
대관령 양떼목장 

 

녹색의 풀밭이 드러워진 구름과 그 아래에서 느긋하게 풀을 뜯어먹는 양떼들을 보고 있으면 감성 지수가 뿜뿜하게 됩니다. 뭉실뭉실 피어오르는 구름을 바라보며 이국적인 한 폭의 그림이 그려지는데요. 대관령 양떼목장은 2003년 양의 해를 맞이하여 여러 매스컴에 소개되면서 평창 관광 명소로 손꼽히기도 했습니다. 매주 토, 일 주말에는 평균 1천명이 넘는 여행객들이 다녀갈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독보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곳 이예요.

목장에 들어선 여행객들은 곡선미가 보여지는 초지, 순박한 눈망울을 굴리는 양의 무리, 대관령 바람을 따라 다양한 형상을 빚어내는 뭉게구름을 보며 감탄을 자아냅니다. 또한 양들에게 건초먹이기 체험이나 여러가지 체험요소들이 있어 남녀노소 굉장히 알차고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목장의 규모는 약 6만 2천 평정도 되며 풀밭 사이로 조성 된 산책로는 약 1.4km입니다. 

느릿느릿 걷다보면 1시간이 꿈처럼 지나갑니다. 목장은 총 12구역으로 나눠져 있으며 양들은 한 구역에서 4일정도 방목된 뒤 다른 구역으로 넘어가는데요. 양뗴가 모든 구역의 풀 맛을 다 보려면 약 50일정도 소요되는 셈입니다. 그 만큼 양도, 사람들도 재미있고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출처 : 하늘목장 홈페이지
출처 : 하늘목장 홈페이지
출처 : 하늘목장 홈페이지

STEP 2.
하늘목장 

 

파란 하늘과 드 넓은 초원이 펼쳐져있다보니 한국의 스위스라 불리기도 하는 이 하늘목장은 국내 최초로 시작한 트랙터 마차 투어가 있습니다. 이 트랙터마차에는 해설사의 재미있는 설명과 더불어 목장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웰컴 투 동막골 촬영지로도 유명한 장소입니다. 1974년부터 운영된 목장이지만 일반인에게 개방되기 시작한 것은 약 6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더더욱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보존 된 목장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 트랙터 마차가 있는 덕분에 상부까지 어렵지 않게 이동할 수 있으며 정상으로 향하는 순간순간마다 풍경이 아름답게 바뀌다보니 창 밖의 모습에서 시선을 뗄 수 없습니다.

여름에는 푸른 들판이 펼쳐지고, 겨울에는 하얀 눈이 뒤덮여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 곳, 그 중간인 계절 가을에 방문한 하늘목장은 드 높은 파란 하늘과 어울리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망대에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풍력발전기 아래와 전망대 곳곳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출처 : 삼양 대관령목장 홈페이지
출처 : 삼양 대관령목장 홈페이지
출처 : 삼양 대관령목장 홈페이지

STEP 3.
삼양 대관령목장 

 

이 곳은 동양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초지목장으로 이국적인 풍경과 뺴어난 경관 덕분에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삼양 목장을 제대로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산책로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해발 850~1470m의 고랭지 고원이 펼쳐져있고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이라 초원을 만들 수 있는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 이예요.

서울 여의도 면적의 7.5배인 약 600만평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어 젖소와 양을 키우는 목장입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이라 풍력발전기도 설치되어 있는데 초 대형 풍력발전기와 넓은 초원이 어우러진 풍경들이 특별해서 굉장히 이국적인 분위기가 나타납니다.

빌딩과 자동차로 북적이는 도시에서 절대로 볼 수 없었던 드 넓은 초원! 그 곳에서 진한 풀내음을 맡으며 마음껏 달려본다면 그동안 받았었던 스트레스를 모두 날릴 수 있습니다. 봄에는 얼레지 등 수 많은 들꽃들을 볼 수 있고 여름에는 넘실대는 목초들을 구경할 수 있고, 가을에는 단풍과 구절초, 겨울에는 눈 덮인 이색적인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내일뭐하지 에디터 김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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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방방콕콕 싸이트, 하늘목장 홈페이지, 삼양 대관령목장 홈페이지, 에디터 본인 촬영 및 제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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