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떠나기 좋은 속초 1박2일 여행코스
가볍게 떠나기 좋은 속초 1박2일 여행코스
  • 내일뭐하지
  • 승인 2020.10.1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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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떠나기 좋은 
속초 1박2일 여행코스!

 


 


내일뭐하지 에디터 / 김다희
 

 

 

 

맛과 멋을 자랑하는 도시, 속초

요즘 여행은 언택트로 통하기 마련,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최대한 사람들과 만나는 일을 줄이고 예쁘고 아름다운 경치와 바깥 공기를 마시며 집콕의 나날들을 보상 받는 시간입니다. 대표적인 언택트 여행 관광지로 꼽히는 곳이 있다면, 바로 탁 트인 바다를 마주할 수 있는 강원도 속초 동해안이지 않을까 싶어요. 짙은 푸른색의 바다와 넘실대는 파도를 즐기고 그동안 가보지 못했었던 야외 관광지를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수 많은 동해안 여행지중 많은 이들이 즐겨찾고, 좋아하는 속초에는 특히 다채로운 음식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아바이 순대로 유명한 아바이 마을부터, 중앙시장의 닭강정 등 속초 여행의 매력은 바로 이 먹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또한 탁 트인 풍경의 속초해수욕장 백사장에는 감성이 가득한 여러가지 조형물들이 설치 되어 있어 나만의 인생샷을 남기기에 적합하고 세계 도시와 거리를 표시한 표지판, 돌고래 조형, 속초를 표현한 한글 조형 등 마치 외국에 온듯한 느낌이 물씬듭니다. 

서울에서 2~3시간이면 도착하는 거리라 1박2일이 아니더라도 당일치기로도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곳이기 때문에 1박2일 여행코스를 소개해 드려요.


 

 

속초 중앙시장

불과 몇 년전까지만 해도 쇠락해 가다가 속초 관광, 수산시장이 활성화 되면서 4년만에 국내 전통 시장 모델로 자리매김하게 된 시장입니다. 이 곳이 유명해진 계기가 바로 닭강정집과 호떡집이였는데요. 이 곳에서 파는 가게들이 여러곳으로 즐비 해 있는데 씨앗호떡, 찹쌀호떡 등 다양한 먹거리들이 있으며 저렴한 가격대비 훌륭한 퀄리티를 나타내고 있어 많은 이들의 발길을 사로 잡고 있는 곳입니다. 


 

 

중앙시장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바로 이 만석닭강정이죠. 30년간 속초 내 명물로 이어왔으며 전국 3대 닭강정 중 한곳입니다. 가격은 후라이드 15000원, 보통맛 17000원, 화끈한맛 18000원 총 세가지로 나눠져 있으며 이 맛을 잊지 못해 찾는 이들이 많아 택배로도 배송이 된다고 합니다. 속초에 방문하신다면 꼭 여기서 만석 닭강정을 즐겨보세요! 규모도 크고 시장 정리가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 그 지역의 전통시장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관광지로 더 유명해졌기 때문에 먹거리, 볼거리를 찾는 이들에게는 속초중앙시장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대포항


속초에 오시면 꼭 드셔보셔야 할 먹거리 중 또 하나는 바로 회 아닐까요? 제법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대포항에는 여러 횟집거리와 튀김거리로 즐비해 눈과 입이 즐거운 곳입니다. 눈으로만 보기에도 아까운 절경을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 오밀조밀하게 들어선 어선들과 깊고 푸른 동해바다가 만들어낸 장면이 굉장히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항구가 둥그런 모양을 갖고 있어서 그런지 바다를 옆에 두고 한바퀴 산책하기 딱 좋은 코스이기도 해요.

 

 

 


또한 설악산을 향하는 길목에 위치 해 있기 때문에 연간 200만명이 다녀갈만큼 속초에서 꽤나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일제강점기 때 부터 어항으로 활용되오던곳이였는데, 20~30년 전 대포항 주변에 음식점이 없어 물고기를 구입한 관광객들이 가정집을 찾아 양념값을 내고 싱싱한 활어 맛을 보기 시작한것이 오늘날의 관광지로 변신하게 된 독특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 곳에 오시면 싱싱한 활어를 맛볼 수 있으며 아기자기한 해변 경관을 따라 넓게 펼쳐지는 시원한 바다까지 조망할 수 있습니다.

 

 

 

설악산 케이블카

설악산은 내설악, 외설악으로 구분 되어 있으며 내설악은 고찰 백담사, 대승폭포, 와룡폭포, 유달폭포 등 여러가지 계곡들을 품고 있으며 대청봉에서 동쪽으로 뻗은 외설악은 울산바위, 비룡폭포, 비선대, 와선대 등 절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설악산은 한라산, 지리산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산으로 마음처럼 쉽게 오를 수 없는데요. 

허나, 설악산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권금성을 쉽게 오를 수 있어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하고 싶은 이들에게 적극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 노적봉, 토왕성폭포를 마주할 수 있으며 해발 700m에 있는 권금성에 오르면 저 멀리 보이는 울산바위의 웅장함도 느낄 수 있습니다.

운행시간은 성수기 07:0~18:00 까지이며, 비 성수기에는 08:00~17:00까지 운행되고 있습니다. 


 

 

70인승으로 자체 설계 된 케이블카에는 두대과 왕복으로 운행중이며 정상에 올라가면 전망대에 올라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속초시 방향으로 설악쌍천이 흐르는 모습과 정면에는 노적봉, 우측으로 조금 더 돌리면 토왕성폭포도 감상하실 수 있는데요. 5분정도 천천히 더 올라가시면 권금성이 보입니다. 

4계절 매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설악산은 언제 가도 좋은 에너지와 강한 기운을 받고 오는 듯한 느낌이 물씬 드는데요. 산이 다소 험하고 높기 때문에 초보자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산행이 될 수 있으나 날이 좋을 때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올라가시면 아름다운 경치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또 권금성에서 간단한 간식을 먹고 내려오시면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내일뭐하지 에디터 김다희

저작권자ⓒ내일뭐하지, 무단 편집 및 재배포 금합니다. 
사진출처 : 싸이트 방방콕콕, 에디터 본인 촬영 및 제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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