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밤하늘 담기 좋은 국내 야경명소
반짝이는 밤하늘 담기 좋은 국내 야경명소
  • 내일뭐하지
  • 승인 2020.10.1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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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밤하늘 
담기 좋은 국내 야경명소


내일뭐하지 에디터 김다희
 

 

 


점점 밤이 길어지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해가 저물고나서 데이트 하기에는 장소가 마땅치 않고, 돌아서기엔 어쩐지 아쉬움이 가득한 계절, 연인과 함께 추억 가득한 저녁을 만들기 위해서는 국내 야경명소만큼 특별한 게 없어요. 어디론가 멀리 떠날 필요 없이 가까운 곳에서 즐기 수 있는 야경명소도 있지만 문화와 낭만을 누릴 수 있는 곳에서 색다른 경험을 해보셔도 좋습니다. 

낮보다 밤이 더 빛나는 여러 관광명소들이 곳곳에 숨여져있는데요. 현재와 과거를 잇는 시간여행, 힐링과 휴식이 공존하는 명소들, 인생사진을 담기에 좋은 여러 포토존들이 가득한 개성들이 뚜렷하며 당일치기 여행은 물론이고 1박 이상 머무르며 야경, 밤 분위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기에 이만한곳들이 없습니다. 선선한 가을 밤 정취를 느껴보고싶으신 분들은 오늘 포스팅을 주목해 주세요.

 

 

출처 : 싸이트 방방콕콕 
출처 : 싸이트 방방콕콕 
출처 : 싸이트 방방콕콕 

 

낙산공원

서울의 또 다른 야경명소로 알려진 대학로 낙산공원은 24시간 개방되는 성곽길을 쭉 따라 이어지는 고즈넉한 야경이 아름답기로 매우 유명합니다. 월요일 제외한 모든 날들이 다양한 공연들로 가득차있으며 대학로에서 심야연극 한 편을 관람한 뒤 낙산공원 입구의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달콤한 아이스크림 하나를 사들고 산책하기에 딱 좋습니다. 또 영화 라라랜드 영화에서 LA의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그리피스 공원에서 두 주인공이 탭댄스 추는 장면과 비슷한 느낌이 나는 곳이다보니까 낮보다 더욱 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곳입니다.

서울과 남산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멋진 풍경 덕분에 오래도록 연인을 위한 데이트코스로 사랑 받고 있습니다. 처음 오르기는 어렵게 느껴지지만 낙산공원길은 전반적으로 완만한 내리막을 보이면서 이화동을 거쳐 동대문까지 어이지기 때문에 탄탄한 산책 코스로도 좋아요.

특히 가까이는 대학로, 종로일대, 멀리로는 남산까지 닿는 서울의 야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기 때문에 공원을 서성이고 있노라면 마음 한 구석이 웅장해진 기분도 듭니다. 성벽 너머 낙산공원 바로 밑에 자리잡은 장수마을과 길 건너 성북동 풍경까지 서울스러운 밤을 즐기기에 이만한곳이 없어요.

▶ 주소 : 서울 종로구 낙산길 41
▶ 운영시간 : 매일 00:00~24:00


 

 

 

출처 : 싸이트 방방콕콕 
출처 : 싸이트 방방콕콕 
출처 : 싸이트 방방콕콕

 

화성행궁 

화성행궁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야간 관광 100선>에 들어설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낮에도 물론 아름다운 풍경을 나타내고 있지만, 밤에는 은은한 조명과 더불어 행궁 특유의 분위기가 더해져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 되는데요. 달빛 아래 고즈넉한 궁궐을 걷다보면 선선한 가을 바람이 더욱 달콤하게 느껴지고, 지친 몸과 마음이 살아나는 기분도 들어요.

친구, 연인,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에게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는 야경명소로 지난해 야간 개장 인기에 입소문이 퍼져 더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올해는 조명과 음향효과를 더했기 때문에 좀 더 운치있는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화성행궁은 임금이 잠시 머문 임시 궁궈로써 평소에는 관아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고상하고 기품 있는 건축물 덕분에 영화 <왕의남자> 드라마 <대장금> <이산> 등 여러번 등장하기도 했는데요. 낮에도 최고의 풍경을 자랑하고 있지만 해가 뉘엿 넘어갈 때의 화성행궁의 진가를 볼 수 있습니다. 궁궐 곳곳에 조명이 켜지면 마치 동화에서 볼법한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화성행궁 밤 산책은 국왕의 새로운 고향이라는 뜻이 있는 신풍루에서부터 출발하며 달을 형성화한 조형물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산책로가 매우 잘 형성 되어 있기 때문에 심심하지 않은 저녁을 맞이할 수 있어요.


▶ 주소 : 경기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25
▶ 운영시간 : 매일 09:00~18:00
▶ 입장권 : 어른 1,500원 / 초등학생 700원 / 군인, 청소년 1,000원
▶ 통합권 : 어른 3,500원 / 군인, 청소년 2,000원

 

 

 

출처 : 싸이트 방방콕콕 
출처 : 싸이트 방방콕콕 
출처 : 싸이트 방방콕콕 

 

 

광교호수공원

수원 광교 신도시에 위치한 호수공원으로써 연간 방문객이 300만명에 이를만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호수공원과 달리 광교호수공원은 저녁 산책로가 매우 잘 구비 되어 있으며 야경명소로도 유명한데요. 한 떄 수원 최고의 유원지였던 원천호수와 낚시터로 유명했었던 '신대호 호수'로써 엄청난 규모와 크기를 자랑하는 곳 이였습니다.

이를 자연에 가깝게 복원하면서 광교 호수만의 색다른 매력으로 중무장하여 새롭게 개장하였습니다. 가장 큰 핵심 포인트가 바로 이 야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핵심적인 포인트라 할 수 있는 어반레비의 데크를 따라 멋지게 들어온 빛들은 광교호수의 일렁이는 강들을 좀 더 아름답게 비춰줍니다. 

호수를 넓게 둘러싼 길들을 따라 산책하는 재미도 쏠쏠하며 특히 지금처럼 선선한 가을 날씨에는 딱 좋은 코스입니다. 다양한 코스와 랜드마크인 프라이부르크 전망대까지 갖춰져 있어 이 곳을 찾는 많은 이들의 눈과 마음을 모두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고단한 하루를 보냈었던 현대인들 역시 자연과 함께 호흡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주소 :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로 57
▶ 문의 : 070-8800-2460

 

 

 

 


내일 뭐하지 에디터 / 김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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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싸이트 방방콕콕, 에디터 본인 촬영 및 제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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