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빛 예쁘게 물든 서울 근교 단풍명소추천
가을빛 예쁘게 물든 서울 근교 단풍명소추천
  • 내일뭐하지
  • 승인 2020.09.2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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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예쁘게 물든 
서울 근교 단풍명소추천!

 


 

내일뭐하지 에디터 / 김다희

 

 

 


거리를 붉게 만드는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예상치 못하게 내리는 장마 때문에 가을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단풍 명소를 찾는 이들이 많으실 텐데요. 단풍은 보통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 물들기 시작합니다. 기온이 낮은 북쪽 지방부터 시작해 차차 남쪽으로 올라오게 되는데요.

기상 정보 사이트 153웨더가 발표한 단풍 시기를 살펴보면 올해는 9월 30일경 설악산을 시작으로 중부지역은 10월 11일~18일경, 남부지역은 10월 15일~27일경으로 개화 시작이 될 것입니다. 올해는 다른 해에 비해 9월 평균기온이 높은 편이고 강수량도 많은 편이라 첫 단풍 시기가 다른 해에 비해 늦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낙엽과 은빛 물결의 억새들로 가을의 정취를 온전히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단풍 명소로 떠나는 건 어떨까요? 내일 뭐하지에서 서울 근교 단풍 명소로 유명한 아치산, 설악산, 화담숲을 소개해 드립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출처 :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출처 :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아차산 서울 도심에서 만나는 가을정취

 


아차산은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가볍게 돌아단리 수 있는 도심속 단풍 여행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서울 근교 단풍명소추천이 아니더라도 한강과 도시 전경이 어우러진 전망과 흥미로운 유적이 많아 사시사철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 이예요. 한강이 훤히 내다보이는 아차산은 수고에 비해 얻는 보람이 매우 큰 곳 입니다.

아트막하고 산세가 험한 편이 아니라 누구나 오르기 쉬운 편이며, 등산로가 매우 잘 닦여 있어 아이들, 연인, 친구들과 함께 다녀오기 좋은 서울 근교 단풍명소입니다. 아차산을 등반하는 코스가 여러가지 갈래로 나눠지는데 아차산생태공원을 거쳐 가는아차산성길과 아차산정상길, 영화사쪽에서 오르는 고구려정길 이 세가지를 가장 많이 이용하십니다.

아차산은 서울 도심에서 만날 수 있는 해발 287m의 낮은 산이라 가볍게 등산하며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백제가 쌓은 산성이 남아 있기 때문에 역사 교육에도 매우 좋은 곳입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한강과 서울의 풍경, 그리고 붉게 물든 단풍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웅장해 집니다.

울긋불긋 단풍이 주는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단풍 여행지인지라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있는데요. 높지 않고 산세가 험하지 않아 눈구나 편안하게 곱게 물든 단풍을 즐기면서 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전망 포인트에서 바라보는 한강과 고층 건물의 빼곡한 시가지 풍경 역시 멋진 볼거리입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출처 :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설악산 가장 빠르게 만나는 단풍


서울 근교 단풍명소추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코스인 설악산! 설악산은 인제와 양양, 속초, 고송에 걸쳐있는 우리나라 백두대간의 중심에 있는 명산답게 알록달록 아름다운 단풍을 볼 수 있는 명소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가장 빨리 단풍을 만날 수 있는 곳 입니다. 특히 남설악 주전골 계곡은 단풍의 절정을 오롯이 느껴볼 수 있는 곳 이예요.

어린이나 노인도 쉽게 걸을 수 있으며 설악산 만경대 등산코스는 남설악의 비경을 볼 수 있어 알록달록한 단풍의 모습까지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산행이 끝난 뒤 오색약수와 청정지역에서 채취한 자연산 산나물로 만든 산채 비빔밥까지 더한다면 완벽한 단풍명소 나들이가 될 수 있어요.

설악산은 웅장한 산세를 자랑하는만큼 다양한 단풍코스가 있습니다.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울산바위와 빌요폭포와 케이블카를 타고갈 수 있는 권금성을 비롯하여 난이도가 매우 높은 편인 대청봉코스 등 여러 등산로가 있습니다.

STEP1. 울산 바위코스 : 소공원- 신흥사- 내원암- 흔들바위- 울산바위
SETP2. 양폭대피소 코스 : 소공원 - 신흥사- 와선대- 비선대- 귀면암- 양폭대피소
SETP3. 용소폭포 코스 : 약수터 탐방지원센터 - 오색약수 - 선녀탕 - 금강문 - 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

 

 

출처: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출처 : 방방콕콕 홈페이지
출처 : 방방콕콕 홈페이지

 

화담숲 가을색이 아름답게 파도치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화담숲은 찬란한 가을 하늘 아래  신명난 단풍놀이판이 펼쳐집니다. 특히 서울에서 멀지 않게 위치해 있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분들이 매년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경강선 개통으로 대중교통으로도 방문할 수 있지만 패키지 상품으로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화담숲은 곤지암리조트가 있는 발이봉 자락에 LG상륙재단이 조성한 수목원으로 약 41만평 대지에 4300여종의 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이 숲의 아름다움은 단풍이 물드는 가을에 절정을 이룹니다. 절정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게 화담숲에는 약 480여 품종의 다양한 단풍나무들이 서식하고 있어요.

산속에 조성되어 있는 곳이라 그런지 나무들이 매우 크고 울창하며 단풍 색이 정말 아름답게 펼쳐져있어요. 곤지암리조트가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1박하면서 들리기도 좋고 서울까지 가는 고속도로가 뚫려있기 때문에 서울 근교 단풍명소추천하기에 딱 좋은 코스입니다.  참고로 곤지암 화담숲 절정시기는 10월말에서 11월초가 딱 좋은 시기입니다. 규모가 약 1,355,372㎡에 이르며 다양한 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는만큼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화담숲 입장료
봄 ~ 가을 : 성인 1만원 / 경로, 청소년 8천원 / 어린이 6천원
겨울 : 성인, 경로, 청소년 1만원 / 어린이 8천원

 


 

내일뭐하지 에디터 / 김다희

저작권자ⓒ내일뭐하지, 무단 편집 및 재배포 금합니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에디터 본인 촬영 및 제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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