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린이들을 위한 꼭 필요한 캠핑용품 대방출! 낭만과 함께 떠나자
캠린이들을 위한 꼭 필요한 캠핑용품 대방출! 낭만과 함께 떠나자
  • 내일뭐하지
  • 승인 2020.09.1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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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린이들에게 필요한 첫 캠핑 용품! 
낭만과 함께 떠나보자!

 


 

내일뭐하지 에디터 / 김다희

 

 


야외 활동하기에 딱 좋은 가을을 맞이하여 차박, 캠핑하시는 분들이 늘어났습니다. 무더위에 잠시 주춤했었던 캠핑이 다시금 떠오르고 있는데요. 주말이 되면 캠핑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며 모닥불 앞에 들뜬 얼굴로 바비큐와 담소를 즐기는 낭만적인 밤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분 좋은 캠핑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필수 아이템들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캠핑을 한 번도 안 하신 분들은 있을지언정, 한 번만 하신 분들은 없는 것처럼 묘한 매력이 있죠. 집을 떠나온 불편함을 잊고 캠핑의 즐거움만 오롯이 느껴보려면 아래와 같은 용품들은 반드시 챙기셔야 합니다. 특히 처음 가시는 분들은 이불, 텐트, 침낭 이 3개만 가져가는 경우가 있는데요. 물론 이 3가지도 매우 중요하지만 이 외에 부수적인 것들을 챙겨가면 캠핑의 즐거움이 두 배가 될 수 있습니다.


 

 


텐트

 

 

텐트에도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돔 텐트, 리빙쉘, 터널형, TP 등등 다양하게 있는데 대표적인 것들만 남겨두고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우선 돔 텐트는 내부가 둥근 돔 모양을 구축하고 있으며 가장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텐트 중 하나입니다. 비교적 설치가 간단하게 진행되다 보니 초보 캠린이들에게 가장 적합한 텐트형이에요. 하지만 주거공간이 따로 분리되어 있지 않아 타프를 별도로 설치해야 됩니다.

리빙쉘은 취침 공간, 생활 공간이 나눠져 있는 텐트를 뜻합니다. 그만큼 설치 시간이 오래 걸려요. 단 한 번 설치해 두면 아늑한 나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고 주거공간, 생활공간이 독립되어 있다보니 마니아층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터널형은 U자 형태 연결방식을 띄고 있어요. 겨울에도 캠핑을 즐기시는 분들은 이 터널형 텐트를 많이 사용하고 계시는데요. 난방효과가 매우 높지만 천장이 낮아 개방감을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리빙쉘과 유사 해 보이지만 비교적 설치 하는 방식이 쉽습니다. 마지막 TP는 설치가 매우 간편한 원뿔 형태의 인디언 텐트예요. 난방 효율은 좋지만 공간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요.


 

 

 

테이블과 의자

 

요즘 캠핑장에서는 나의 캠핑 공간을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감성 캠핑이 트렌드입니다. 캠퍼들마다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감성 캠핑을 완성시켜주는 테이블과 의자를 소개해 드리며 편의성까지 두루두루 갖춘 테이블 및 의자를 알려드릴게요. 

캠핑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바로 롤 테이블입니다. 휴대성이 간편하며 부피 차지하는 게 크지 않아 캠퍼들에게 사랑받는 테이블인데요. 이 롤 테이블에도 여러 가지 형태로 나눠져 있습니다. 가장 먼저 우드 롤 테이블이에요. 수납성과 휴대성 그리고 디자인까지 챙겨주는 우드 롤 테이블은 최고의 인기 제품이에요. 그만큼 구하기 매우 어려운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다음은 곰지락 우드 롤 테이블이에요. 유명한 캠핑 클럽에서 사용되어 많이 알려진 이 테이블은 다리 부분은 스테인리스 하드웨어를 사용해 접어지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고급스러운 무늬결과 색감을 자랑하며 예쁘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지만 가격대가 매우 높은 편 이예요.

다음 의자로는 힐브레스 버터플라이 체어가 있습니다. 넓고 튼튼한 프레임과 짱짱한 스킨은 건강한 성인 남성도 안락하게 만들어주는 의자입니다. 네이처파이크 버터플라이 체어는 가격적인 면에서 매우 큰 메리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프레임이 원목은 아니지만 무게 면에서 우수한 강점을 나타내고 있죠.


 

 


침낭과 매트 

 

제아무리 더운 여름철에도 새벽이 되면 춥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내 보금자리를 조금 더 안락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침낭 및 매트를 구비해 놓아야 하는데요. 찬바람이 도는 밤에 따뜻하고 습기 없이 뽀송하게 자기 위해서는 침낭, 매트 고르는 기준을 꼼꼼하게 잡으셔야 합니다.

침낭은 소재보다 솜털의 비율이 높은 것을 고르는 게 높은 탄성과 보온성을 자랑합니다. 합성 섬유가 섞여 있다면 내한 온도를 고려해 구매하셔야 합니다. 이 내한 온도란 침낭이 견딜 수 있는 최저 온도로 우리나라 겨울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게 되면 영하 20~30도 내한 온도인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겠죠!

또한 바닥의 냉기 때문에 추위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바닥 매트 역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수 매트로 결로와 냉기를 막고 텐트 안쪽에는 에어매트 혹은 발포매트를 깔아 2차로 냉기를 차단해 주시면 훨씬 더 아늑한 캠핑 생활을 유지할 수 있겠죠?!


 

 


전구와 랜턴

 

전구와 랜턴은 사실 캠핑에서 꼭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데요. 어두운 밤에 불을 붉혀주는 중요한 수단이 되기도 하지만 랜턴을 이용해서 캠핑의 감성을 더해줄 수 있습니다. 다들 알만한 대표적인 감성 랜턴 중 하나인 콜맨 루미에르 랜턴은 고전적이면서 예쁜 디자인과 흔들리는 촛불은 캠핑장의 감성을 불태워줍니다.

또한 우드 파일드라이버 랜턴은 어디에서나 쉽게 걸 수 있다는 휴대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좀 더 효율적으로 밝혀줄 수 있는 것은 물론 감성까지 챙겨갈 수 있는 전구 용품이에요. 랜턴은 모닥불이 꺼진 뒤에도 켜져 있기 때문에 캠핑의 낭만을 오롯이 느낄 수 있습니다. 가스랜턴을 보통 많이 사용하시지만 기온이 낮거나 너무 높으면 제대로 켜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LED 랜턴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아요.


 

 


있으면 좋고, 없어도 괜찮은 제품!

 

가장 먼저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은 바로 커틀러리 제품입니다. 스텐레스 스푼 2개와 보냉, 보온병 1개, 커피 머그잔 2개, 양념통 2개, 코튼 테이블 네프킨 2개, 가방 1개의 구성을 갖고 있는데요. 이 캠핑 세트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아름다운 경치 속에서 맛있는 커피 한 잔을 즐겨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숟가락, 포크, 젓가락으로 구성되어 있는 세트도 마련되어 있어요. 또한 아이스박스 역시 챙겨가시면 좋습니다. 캠핑카와 달리 일반 차량에는 냉장고가 없어 캠핑 시 아이스박스는 필수용품 중 하나인데요. 우수한 보냉력을 갖추고 있는 제품이라면 더운 여름철에도 음식 상할 걱정 없이 다양한 요리를 즐겨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는 보조 테이블처럼 활용할 수 있어요. 다음은 폴딩 박스 입니다. 이 역시 테이블 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데 상판은 뜨거운 코펠을 올려놔도 될 만큼 활용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또한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접어서 보관이 가능하며 테이블 및 수납공간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내일뭐하지 에디터 / 김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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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에디터 본인 촬영 및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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