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집콕인들을 위한 게임 추천, 어몽어스와 폴가이즈!
심심한 집콕인들을 위한 게임 추천, 어몽어스와 폴가이즈!
  • 내일뭐하지
  • 승인 2020.09.0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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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집콕인들을 위한 게임 추천
어몽어스와 폴가이즈!

 


내일뭐하지 에디터 / 김다희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 된 요즘 예전과 다른 패턴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출 퇴근 길이나 번화가에는 여전히 붐비고 있지만 회사는 재택근무로 대체 되는 경우가 많아졌고 초, 중, 고등학생들은 온라인수업과 격일수업으로 진행 되고 있으며 이제는 프랜차이점 카페에 앉아서 커피 마시는 일이 사라졌습니다. 더불어 9시가 넘어서면 식당은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며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월등하게 많아졌는데요. 이럴 때 일수록 무료함을 달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한데, 이 시기에 적절한 게임이 바로 어몽어스와 폴 가이즈 입니다. 이 전에는 동물의 숲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았듯이 그 뒤를 이어나가고 있는 대표 게임이 바로 이 어몽어스와 폴 가이즈입니다. 

 

 

 


어몽어스가 이제 막 출시 한 게임이라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3년정도 된 오랜 스팀 게임 입니다. 약 10명의 유저가 펼치는 마피아 게임으로 1~3명의 임포스터와 크루로 나뉘어 진행 됩니다. 라운드마다 회의를 통해 범인을 색출하며 우리가 어렸을 때 했었던 마피아 게임과 비슷한 형식으로 흘러가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어몽어스는 조금 다른 점이 있습니다. 우선 크루부터 설명 드려보자면 우주선 곳곳에 배치 되어 있는 미션들을 전부 다 수행 해야 되며 이 미션을 수행하면서 임포스터에게 죽어서는 안됩니다. 물론 죽고나서도 미션을 수행할 수 있지만 전체적인 게임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끝까지 살아 남는 것이 좋아요.


 

 

 

라운드마다 2~3명의 임포스터가 선발이 되며 이 임포스터는 크루인 척 미션을 하고 돌아다니며 암살 작전을 펼쳐야 합니다. 우주선에 남겨진 크루들은 이 임포스터를 색출해 우주선에서 내보내거나 혹은 수리 미션을 모두 다 완료하게 되면 미션승 처리로 최종 승리 판정이 납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크루로 활동하게 되면 우주선 내부에 배치되어 있는 각각의 미션들을 깨야 합니다. 그리고 이 미션을 완료 했을 때 왼쪽 상단에 미션게이지바가 있는데요. 이 미션 게이지바가 상승하게 됩니다. 간단하게 설명 드리자면 A라는 크루원이 미션 수행하고 있을 때 B라는 크루원이 그 모습을 지켜보고, A가 미션을 수행하며 오브젝트의 변화를 느끼게 된다면 A가 임포스터가 아니라는 걸 B는 알게 됩니다.  또한 각각의 다른 확시 미션이 있는데요. 처음 하시는 분들은 어떤 게 확시 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 아래와 같이 설명 해 드리겠습니다.

유저들이 가장 많이 플레이하는 THE SKELD 맵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여기서는 총 4가지의 확시 미션이 있습니다. 어몽어스 처음 플레이 하시는 분들은 이 확시 미션 목록을 먼저 체크 하시고 플레이 하시는 걸 권장 해 드려요.

확시미션 리스트
1. 의무실 스캔 제출하기
2. 창고 쓰레기 비우기
3. 무기고 소행성 파괴하기
4. 보호막제어실 실드 준비하기

 

 

 

 

어몽어스의 가장 큰 묘미는 바로 이 투표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누군가 시체를 발견했을 때 리폿을 눌러 누가 임포스터인지 발표하는 투표의 장이 펼쳐집니다. 마피아로 예를 들어봤을 때 밤이 지나고 아침이 되는 시간을 말합니다. 죽은 이는 발언권이 차단되며 생존자들은 채팅을 통해 본인의 입장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투표 결과 가장 많이 지목 된 생존자 한명이 탈락되거나 혹은 스킵을 눌러 다음 라운드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 때 크루원 누군가 한명이 지목 되었을 때 임포스터인지, 임포스터가 아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선 어몽어스는 간단하게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접근 방식이 어렵지 않고 나름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모여져있다보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게임 입니다. 무수한 2차 창작이 자유롭게 표현 되고 있는 것은 물론 너튜브에서 어몽어스 플레이 하시는 많은 분들이 사랑 받고 있는 추세예요. 어렸을 적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면 마피아 게임을 한번쯤 해보셨을텐데요. 어몽어스가 바로 이 감성을 제대로 짚어내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잘 모르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며 하나의 수수꼐기를 풀어나갈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큰 메리트로 다가올 수 밖에 없어요.

 

 

 

 

어몽어스만큼 독보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이 있다면 그건 바로 폴가이즈 입니다. 최대 60명의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여러가지 미니게임으로 구성 된 코스들을 풀어나가며 결승점 타파를 최종 목표로 두고 있는데요. 우리가 어렸을 적 보던 출발 드림팀 처럼 다양한 코스별로 구성 되어 있는데 조작 방법은 점프, 다이빙, 붙잡기 딱 이렇게 세가지로만 구성 되어 있는데 정말 다양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이 폴 가이즈만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폴 가이즈를 하다보면 대환장 파티를 그대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정신 나간 미니게임 구성, 물리 엔진 탓에 기상천외한 현장들을 자주 목격할 수 있는데요. 피지컬과 컨트롤을 잘한다고 해서 무조건 결승선에 들어올 수 있는 게 아니예요. 특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게임이다보니 흔히 말하는 '고인물' 유저들이 늘어나고 여러 방해 공작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이를 모두 다 피해서 최종 결승전까지 들어서야 이길 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캐쥬얼한 그래픽과 하리보가튼 캐릭터들이 목표를 향해 아장아장 뛰어가는 모습은 남녀노소 진입장벽 없이 다가갈 수 있는 그래픽이며 조작법 역시 어렵지 않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잡기로 적의 움직임과 점프를 방해하거나 길을 막는다는 등 여러가지 방해 공작을 펼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목표 지점까지 가는 맵만 있는 게 아니라 팀전 맵, 능지 사용 맵 등 다양한 맵들로 구성 되어 있어 질리지 않고 재미있게 즐겨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 게임은 이겨도 재미있고 져도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순위를 정하는 게임이긴 하지만 유저들 모두 승패에 얽매이지 않고 서로 몸을 부대껴가며 최종 목표까지 달성하지 않도록 방해공작을 펼치는 위주로 운용되고 있기 때문에 집 안에서 무료한 일상으로 지루함을 느끼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 될 게임이라고 생각 합니다.

 


 


내일 뭐하지 에디터/ 김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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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에디터 본인 촬영 및 제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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