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과 감성을 동시에 잡은 가평카페
힐링과 감성을 동시에 잡은 가평카페
  • 내일뭐하지
  • 승인 2020.08.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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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 좋을까

힐링과 감성을

동시에 잡은 가평카페


에디터 / 여행작가. 김다희

 

 

사회적 거리두기가 심해진 요즘, 맘 편히 떠날 수 있는 여행지를 찾기 보단 한적하게 바깥 구경 할 수 있는 코스를 택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가평은 서울 근교에 위치 해 있어 당일치기 코스로도 많이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분위기 좋은 가평카페, 한적하게 즐길 수 있는 포레스트 소울을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포레스트 소울은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카페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차와 커피들을 즐겨볼 수 있으며 카페 옆쪽으로 나있는 테라스에서 주변 산과 경치를 구경하며 한가로운 나날들을 즐겨볼 수 있습니다.
 

 

외부

 

주차공간이 따로 마련 되어 있으며 강아지와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넓은 들판도 마련 되어 있습니다. 주변에는 온통 산과 비닐하우, 그리고 새들의 소리가 어우러져 있어 한적하게 커피를 즐겨볼 수 있습니다.

포레스트 소울에는 웰시코기 상주견이 있는데요. 친화력이 매우 좋고 순둥한 성격으로 많은 방문객들의 사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가평에는 유명한 북한강이 있어서 리버뷰 카페도 많이 있지만 산과 들, 논으로 둘러 싸여 있는 카페는 많지 않아 독보적인 느낌을 물씬 받을 수 있습니다. 

 

내부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눈에 띕니다. 사장님께서 세계 각지에서 구하신 귀한 소품들을 모아 카페를 꾸며 놓으셨는데 구경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해요. 화이트 타일에 우드상판이 잘 매치 되어 있고 조명도 잘 어우러져 있어 분위기 좋은 카페 정석 그대로를 즐겨볼 수 있습니다. 

내부

카페 여기저기 다양한 소품들로 잘 꾸며져 있는데 전혀 복잡하게 느껴지지 않고 이국적이면서 잘 조화되어 있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요즘처럼 마음이 복잡할 때 떠나기 좋은 카페예요. 마치 해외여행 떠나는 기분이랄까, 카페에 들어온 것만으로도 충분히 여행 기분을 느껴볼 수 있는 공간 이였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께서는 혹시나 강아지를 무서워하실까, 상주견을 미리 분리 해 놓으셨더라고요. 포레스트 소울은 친절, 배려, 분위기 모두 다 잡은 곳 이였습니다.

 

내부

다양한 드림캐쳐들이 수놓아 있었는데 모두 조화롭게 잘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특히 솔솔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는 드림캐쳐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 해 지더라고요.
 

내부

반려견은 실내에서 안고 있거나 케이지에 넣어두면 입장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좌석과 테이블 및 의자가 구비 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자리에 앉아 여유를 만끽 할 수 있어요.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심각해진 요즘, 테이블 간격이 붙어 있으면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포레스트 소울은 널널하게 좌석이 마련 되어 있어 부담없이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자리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여유로움과 함꼐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는게 이 곳의 가장 큰 매력이지 않을까 싶어요.

 

2층 테라스

 

카페 곳곳에 마련 되어 있는 소품들을 구경하고 2층으로 올라가면 테라스가 마련 되어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강아지가 마음껏 뛰놀 수 있게끔 안전장치가 설치 되어 있어 반려견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요. 야외에 테이블도 마련 되어 있기 때문에 봄, 여름철에 방문하신다면 파릇한 나뭇잎과 함께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2층 테라스

반려견과 함께 떠날 수 있는 포레스트 소울 카페, 실내 내부도 너무 좋지만 테라스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함도 여느 카페 못지 않게 이색적이면서 편안한 느낌을 가져다줍니다. 지금은 날이 더워서 힘들 수 있지만 선선한 바람이 찾아오는 가을에 방문하신다면 그야말로 힐링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가평 포레스트 소울을 짧게나마 담아봤는데요. 특별히 더욱 아름다웠었던 잔디 밭과 푸른 산을 바라보며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가평 드라이브코스, 청평 드라이브코스로도 매우 좋으며 바로 앞으로 보여지는 논과 밭, 그리고 산들과 함께 하늘 아래에서 조용하게 힐링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에디터 / 여행작가. 김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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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에디터 본인 촬영 및 제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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